몇일전 방이시장 입구 명성곱창 집을 갔었는데 또 먹고 싶어요.
그닥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웬걸요? 냄새도 없고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테이블이 10개정도 되는데 금방 차버리고 줄서야 하더군요.포장도 많이 해가고요.
아직도 오천원은 아니겠지만...어느 추운 십여년전 겨울에 가서 먹고온 기억이 나네요.
방이시장 명성곱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