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친구의 소개로 일산에 있는 "토석마을" 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백숙이 다른곳이랑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이 다 조미료를 안넣고 한가고 해서 끌렸어요.
직장에서 점심을 시켜 먹다보니 조미료 넘 싫어서요.
가보니 역시 친구의 소개가 옳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3명이 가서 백숙 하나 시키고, 보리밥 1개, 김치찌개 하나 시켰는데요.
백숙의 국물이 보약이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넘 맛나다고 국물까지 다 먹고 배부르다고 난리였죠!!
반찬 매일 매일 조미료 넣지 않고 하구요 백숙에 찹쌀밥도 넘 맛나구요 밥은 따로 줘서 국물에
끓여 먹었어요.
보리밥 넘 맛나게 먹었구요. 김치찌개 환상입니다.
참 보리밥에 콩비지 또한 환상입니다. 콩비지 직접 갈아서 한건데요 옆좌석에 아기도 넘 잘먹더라구요.
물론 우리도 넘 맛나게 먹었답니다.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제가 이렇게 후기 잘 안올렸는데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중요한 것 쌀,찹쌀,보리 다 국산이구요 넘 맛나요.
또한 그릇도 옹기들이예요, 물잔까지 ...
일산 암센터 에서 대화동 가는 방향이구요 대화동 남궁 (중국집) 가지전에 우회전 해서
들어가다 보면 "토석마을"이라고 전화번호 031-921-2536
명함보니 대화동 2023번지 더라구요 저도 네비로 찍고 갔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한번 가야겠습니다.
*** 사장님이 예전에 나온 만화"호호아줌마"처럼 생기셨구요 넘 친절히 잘해주세요.
이번 주말에도 김치찌개와 달랑무 김치 먹으로 가야할것 같아요 ㅋㅋㅋㅋ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겨울철 보양을 위하여(일산)~~~
즐거운맘 |
조회수 : 3,594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8-12-12 1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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