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낙네입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콩국수를
좋아합니다. 시골에 살아서도 그렇고 콩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겨울에 왠 콩국수야 하시겠지만 지인이랑
식사할 일 있어서 대구에 방문했다가 도청다리 근처에 있는
식당을 따랐더니 콩국수 집이더군요. 여름이면 더 좋았겠지만
겨울도 그런대로 개안터라구요.
근데 다른 음식들은 없고 달랑 콩국수가 다지 뭐예요...
매운 청량고추 된장 이게 다더군요.
유명하다나 뭐다나?
국수가 나와서 먹었더니 지금까지 먹어 본 콩국수중에 최고더군요.
콩이 지대로이고요. 시골살아서 가자 진짜 정도는 구분하고요. 원액그대로
주면서 양도 장난이 아니더군요.허허허
맛있게 먹고 왔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여러분도 한 번 꼭 가보세요...
예날 할머니가 해 주던 맛 그대도라예...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콩국수매니아들~
영심이 |
조회수 : 2,695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8-12-11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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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심이
'08.12.12 7:49 PM콩국수매니아가 없나보네
2. 예쁜솔
'08.12.13 1:24 AM저 괜히 찔려요...
엄마 옆에 붙어 살고...
시댁과는 한번도 안한 여행을 친정엄마랑은 벌써 4번째이고...
외식을 해도 시댁과는 부모님 생신에만...
엄마랑은 일주일에 한두번...
연애기간 동안에도 거의 우리집에서 먹고 놀고.................3. 樂슈미
'08.12.14 12:16 AM저 괜히 찔려요...
엄마 옆에 붙어 살고...
시댁과는 한번도 안한 여행을 친정엄마랑은 벌써 4번째이고...
외식을 해도 시댁과는 부모님 생신에만...
엄마랑은 일주일에 한두번...
연애기간 동안에도 거의 우리집에서 먹고 놀고.................4. nayona
'08.12.15 4:05 PM삼성 본사-광화문쪽이던가요...
거기 근처에 유명한 콩국수 집 있어요.
양 무지 많아 전 기겁했지만....국물 괜찮았어요.5. qtpuppy
'09.2.14 3:18 PM서울인디.... 너무 멀어서... 전 집에서 해먹는게 제 입맛에 맞더군요..
오늘 저녁은 콩국수나 해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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