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축하 해주세요 유기농 씨알농장의 추천으로 이 곳에 들어 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맛간장 만들기를 배워갑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제가 아는 것을 올려 봅니다 그런데 건방진것 같아 쓰기가 망설여집니다
저와 같은 긴 시간을 허비 하는 분이 없이 바른 정보를 안다면 얼마나 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95년도만 해도 유기농이니 모유니 주부들을 위한 정보가 정말 불모지였습니다
그래서 첫아이는 모유도 먹이지 못하고, 천귀저기도 사용 못했습니다 정말 연관성이 있는지
아토피, 생리불순, ADHD 등으로 산만한 반면 8년 후 낳은 둘쨰는 감기 약 조차 구경하기 힘든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큰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늦었지만 지금 부터라도 자연주의로 성장하도록 노력 중입니다
친구 여러분
아이들도 그렇지만 요즌 우리 주의에 여자들은 특히 암환자가 많지 않습니까
우리 한번 해 봅시다
음식을 만들 떄 모양, 맛을 먼저 고려 하지 말고 재료와 조미료에 먼저 눈을 크게 떠 봇시다
우리가 조리하는 간장에 함꼐 공부 해 봅시다
저도 아직은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대한민국 가정집과 식당에서 97%가 화학 조미료를 사용한다고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었고 미원, 다시다라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화학조미료에 자유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만드는 간장이 어떤재료를 사용 되는지 알아봅시다
수입된 유전자 콩에, 알수 없는 기간(콩의 수확기간), 여러가지 방부제, 첨가물로 만든것입니다
집에서 우리 할머니들이 만드는 간장은 10월에 수확을 해서 추운겨울을 지나 봄 부터 숙성에 들어 갑니다
양조간장 같은 경우에 제 눈으로 보지 않았지만 콩에서 식용류를 먼저 뽑고 나서 남은 건더기를 발효해서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맛간장 내용 처럼 믿을 수 있는 집간장을 구입해서 조리를 하실 떄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저는 된장찌개 식당을 어머니께서 합니다 5년이 되어 10평 남짓하는 작은 식당이라 줄을 서서 먹습니다
손님들이 확장을 하라고 자주 하시는데 어머니께서 관절도 많이ㅣ 아프시고 해서 우선 무리 할 수없구요
돈이 되지 않습니다 직접 농사를 지어서 나물 반찬이 20여 가지 나갑니다
그렇지만 음식을 많이 배워서 저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대중적인 손님들의 취향을 현장에서 파악 할 수 있는 것도
나름 큰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김밥에 모양 좋게 여러 가지 색을 낼려는 노력 보다 한 가지를 넣어도 오염되지 않는 재료를 구입 합시다
무심코 사용하는 식초도 각 가정에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어릴 적 과수원 집 딸이였습니다 사과는 유기농이 없습니다 저농약입니다
꼭 드시고 싶은 분은 반드시 유기농 매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귤, 사과, 배, 를 구입 하실 떄 백화점등을 이용하지 마시고 서울은 불가능 한가요?
소도시는 재래시장을 이용하세요 백화점 처럼 모양이 똑같고 색이 똑 같은 것은 대량 생산입니다
대량 생산은 영리가 목적입니다 소비자들이 그렇게 만들었죠
씨
우리 사람들이 다양하듯이 과일들도 한 나무에서 피부색이 가지가지입니다
이왕이면 크기도 약간 차이나고 빛깔도 조금씩 다른 것이 자연스럽게 게으런 농부가 대충 농사지어서 파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얼굴에 죽은 꺠가 조금 있듯이 과일들 도 매끈한 것은 좋은 과일이라고 할 수없습니다
앞으로 소비자 고발에서 다루어질 내용들입니다
간장, 식초, 빙초산, 고추장, 된장, 고추가루,
여러 분들이 백화점에서 사 드시는 곡물들 몇은 묵은 것인지 아십니까 국내산 보다 더 소중하게 다루어야 할 부분이 대량 생산이 아니라 소작농입니다
우리나랴에 보리쌀 같은 경우 정부에서 90%가 구매를 합니다 90% 햇볕에 말리지 않고 바로 기계로 말려서
몇 달 창고에 묵어서 냐오다 보면 햅쌀을 먹기가 어렵습니다
시골에 친구의 부모님이나 정말 평소에 접대용 언어를 구사하지 않는 분께 여러가지 부탹해서 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햇볕에 말려서 손님들께 제공하니 드신 분들은 놀랍니다
ㄴ눈을 크게 뜨면 가까이 좋은 농사물을 만들고 조리를 해서 내 놓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물건을 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농사 과정을 공개 할 까 합니다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맛보다 화학조미료와 재료에
세옹지마 |
조회수 : 2,283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8-10-23 01:51:49
christina (tissuewww)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는 인생 초보 아줌마 시장에서 콩나물 깍지 않는 아줌마, 식당에서 밥 안시키는 아줌마 아님, 술은 못마셔요 안주 팡팡 시켜 돈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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