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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동대문 뿌자..

| 조회수 : 2,855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7-10-08 07:56:59
재방문시에 좋지 않은 경험이 생겼습니다.
추천은 철회 할께요. 비츄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0.8 10:01 AM

    위치가 어딘가요? 그렇찮아도 동대문에 갈일이 잇거든요 전 집에서 카레를 하도 자주 해먹는데요 사실 카레를 돈주고 사먹은적은 한번도 없어요 집에서 해먹는거랑 맛이 많이 틀린가요? 궁금합니다~^^

  • 2. 김명진
    '07.10.8 10:22 AM

    위치는 동대문영 1번 출구와 3번 출구 사이인거 같아요. 종로에서 동대문 방향으로 동대문을 지나쳐 왼쪽에 농협이 보이면 건너가...3층 뿌자 입니다. 네팔 인도식 카레는 우리네 카레처럼 끈끈한 부드러운 맛은 아니구요. 두분이 가시면 난하나 밥하나 카레 하나 그리고 저희저럼 볶음면 드시면 될거여요. 사모사 까지 먹으니 배 터지는 줄 알았거든요.
    http://www.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T167865 요기에 메뉴까지 잘 나와 있구요. 탈리세트도 좋데요~

  • 3. 둥이둥이
    '07.10.8 10:46 AM

    저두 에베레스트보다 뿌자가 좀 더 낫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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