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해운대 스펀지 부페
요리맘 |
조회수 : 4,846 |
추천수 : 196
작성일 : 2007-04-11 16:10:00
오늘 아이들 수련회 보내고 옆집 언니랑 스펀지부페에 와보니 점심이 22,000원 이더군요.
가격이 좀 비싸다 하고 들어와보니 분위기며 괜찮네요. 좀 특별한 음식들만 먹고 왔어요.
이것저것 먹고 싶을때 패밀리 레스토랑 가는것 보다 훨~씬 깔끔하니 좋아요. 맛은 당연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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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7.4.13 9:54 PM비싸서 그렇징 좋죵^^ 조은산 계열인디... 벡스코 보다 젊은 사람들은 스펀지를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2. 하루
'07.4.14 7:49 PM분위기가 스펀지가 더 좋더라구요 ^^ 벡스코는 좀 썰렁했어요.
저도 어지간한 부페보다는 훨씬 나았어요.. 깔끔하고.3. 양정희
'07.4.19 5:24 PM저도 인터넷에서 듣고 부산여행ㅇ가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엇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일요일날 가서 그런지 시간제로 예약을 받더라구요. 30분 기다렸다가 2시 타임에 들어갔었어요.
4. 코알라
'07.5.11 9:24 PM작년 여름 휴가때 가서 너무 잘먹고 왔어요
쿡에서 보고 갔다왔는데 남편과 딸이 너무 좋다고 가격대비 최고에요 부산 의외로 회 비싸구 맛도
분위기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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