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지역에 Boulder Creek Steakhouse라는 체인 스테이크하우스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bouldercreeksteakhouses.net/home.htm 이구요.
사진속의 레스토랑은 뉴욕 롱아일랜드 Hicksville에 있는데 우리 집에서 가깝습니다.
실내는 넓고 손님들이 붐비고 있었어요.
우리는 햇볕이 잘 드는 창가 테이블로 안내되었지요.
여러 종류의 스테이크가 있지요?
자세한 메뉴입니다.
애피타이저로 시킨 onion bloom입니다. 애틀란타에 살 때 state fair에서
처음 먹어본 뒤로 우리 온 식구는 오니온 블룸 팬이 되었답니다.
어찌나 맛있는 지 불현듯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맛있는 빵. 버터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또 한번 시켜 먹었답니다.
스테이크를 먹기 전에 나온 시저스 샐러드.
이탤리언 드레싱을 뿌린 하우스 샐러드.
ribeye 스테이크.
grilled sliced steak.
New York strip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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