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가루가 많이 생겨서 열심히 검색한 후에 한번 시도해봤는데
처참한 결과가 ㅠㅠ
게다가 마침 놀러온 친구가 저어주고 있었는데 헉 무섭게 튀더군요
친구 얼굴에 쪼그만 딱지가 앉았다는~
청포묵때도 좀 튀긴하던데, 우와, 이건 아주 화산이 따로 없습니다
너무나 무섭게 퍽퍽 튀었어여
친구 얼굴에 화상까지 입히고 만들었는데
이모냥이 되었네여
가루:물=1:6 비율로 하고 소금 조금과 참기름 한방울 넣어서 저으면서 끓여서 뚜껑덮고 몇분간 뜸들이고
그릇에 담아 식혔거든요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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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루로 묵을 쒔더니 이렇게 됐어요 ㅠㅠ
토스트 |
조회수 : 3,290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1-16 1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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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타쿨
'06.1.16 4:30 PM잘은 모르지만 가루를사용할땐 첨부터 섞지 않고 물을 끓이다 조금씩 나눠 섞어주지 않나요~ 그러다 걸죽하게 엉기면 아주 약한불에 뜸들이다 탱탱함을 위해 막판에 찬물 조금섞어 모양을 잡지요
2. 꽃게
'06.1.16 9:16 PM밤가루로 묵을 쑨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요새 중국서 수입되는 물밤이라는 것은 묵이 되는데~~3. 은하수
'06.1.17 5:00 AM토스트님 방식이 맞는데요 밤가루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저도 밤가루는 처음 들어봐서요...
4. 비오리나
'06.1.17 4:25 PM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밤 묵은 도토리 묵같이 차지진 않다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그런대로 먹을만 한것 같은데 무엇이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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