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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누렇게 된 밥 정녕 버려야 할까요? 어흑~~ 너무 욕하지 마세요!!!

| 조회수 : 12,010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11-29 09:03:36
그간 다이어트한다고 요리를 끊고 산지 어언 몇달이 되어갑니다...
게다가 신랑이 늦게 퇴근을하야 집에서 밥할일이 많지 않은데
(전엔 82서 배운거 친구들 불러다 죄다 해먹어봤지요)
글쎄 제가 며칠전엔 밥을 했지모예요...

그런데 저희둘다(맞벌이부부예요)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그밥을 못먹구 말았어요...

근데 어젯밤 자다가 그밥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밥통을 열어보니
누~~렇게 되어버렸더라구요...
아무리 살림을 안해도 그렇지 어떻게 밥해놓은걸 까먹을수가있죠?

한 세공기 정도 되는데 버리기가 넘 아까운데
이놈 구제할 방법이 없을까요? 한 4일 정도 됐는데.... (너무 오래된건가요?)
이구 이러구도 제가 주부라 할수가 있나몰라요...

울 시엄니 아심 당장 소박감이겠죠???

너무 구박마시구여 좀 알려주세요...
이눔으로 누룽지를 만들면 나중에 끓여먹을때 냄새가 안날까요?
신랑이 누룽밥을 좋아해 운틴전골팬에 일부러 누룽지를 자주 눌리곤하거든요...
캬~~ 밥두없구 반찬도 없을땐 누룽밥이 최고지요...
누룽밥은 김이랑 김치만 있음 끝이잖아요...ㅋㅋㅋ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해
    '05.11.29 9:35 AM

    보기엔 좀 그래도 밥맛은 생각보단 괜찮아요.
    김치 볶음밥, 누룽지.
    저같은 경우는 콩나물밥을 만들어 먹는 편-콩나물밥할때와 똑 같아요. 뜸 들이지 않아도 되니까 시간을 적게 잡으면 됨다. 콩나물 깔고, 굴이든 돼지든 김치든,,,그냥 콩나물만 하든 해서 양념장에 비비면 되니까요.

  • 2. 아줌마
    '05.11.29 9:35 AM

    누렇게 되었어도 상하지만 않았으면 괜찬을듯
    누룽지도 좋고 빈대떡도 좋고 볶은밥도 좋을듯 해요

  • 3. 수로맘
    '05.11.29 11:50 AM

    누룽지 강추~!

  • 4. 마음만요리사
    '05.11.29 12:16 PM

    아흑~~ 다행이다.. 살림을 우째 그리하냐고 구박받음
    어쩌나했는데...
    오우~~ 빈대떡 무지 땡기는데요?
    청양고추도있고 고기도 있고 김치도 있으니까 빈대떡해먹어야겠어요....
    반은 누룽지도 만들구요... 감샤합니다~~~

  • 5. 사랑맘
    '05.11.29 1:27 PM

    그런데 4일..
    냄새가 좀 난다고 생각되면 물에 몇번 행구세요~~~

  • 6. 애지중지
    '05.11.29 2:06 PM

    ㅋㅋㅋ 저도 그런일이 있을땐 식혜만들어요.

  • 7. 민석마미
    '05.11.29 3:23 PM

    저두 집에 찬밥 냉동실에 가득있는데 어찌해야하는지ㅠ.ㅠ

  • 8. 미셸
    '05.11.29 4:19 PM

    밥이 누렇게 됐을때는 위의 누런부위는 딱딱하고 냄새나서 다른요리에 응용을 해도 먹기 싫어서 저는 과감히 걷어서 버립니다...그리고 그나마 밑에 있는 밥은 찬물에 두번 행궈 물기를 제거한후 프라이팬에 중불에서 노릇노릇 고소한 누룽지 만들어먹어요...밥타는 냄새가 살짝퍼지기 시작하면 누룽지 상태 한번 확인하여 노릇노릇 구워지면 뒤집어서 약불로 1시간두면 간식으로 밥맛없을때 누룽지 끓여먹기 딱이죠...가끔씩은 누룽지 튀긴후 설탕 살짝 뿌려두면 TV보면서 한접시 뚝딱.

  • 9. 그레이스
    '05.11.29 5:16 PM

    4일 정도 지났으면 밥이 삭았을 것 같은데
    전 누룽지 만들었다가 끓여보니 영 힘이 없고 맛없어서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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