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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요리에 쓰는 바질 맞나요?

| 조회수 : 2,004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9-21 18:38:20
스파게티 너무 좋아해서..봄에 종묘상에서 사다가 심었거든요?
근데 이게 식용 바질이 맞는지 궁금해서요..
키톡에 보니까 바질소스 만드셨던데
이게 맞으면 저도 해볼려구요

사실 조그만 종묘 사서 키우니라고 좀 애먹었답니다.
제 원룸에 해가 아침저녁으로만 들거든요.
여름되니까 벌레 생기고...ㅋ 그래도 함 먹어볼거라고 약은 못뿌리고
마늘물을 뿌렸어요.

몇 번 말려죽일 뻔 하기도 하고.

가을이 되려고 해서 너무 무성하게 자란 바질 줄기를 많이 잘라 정리했거든요.
잎은 따서 냉동실에 두고요. 먹는게 아니면 어쩌나 조마조마 해요.
향이 되게 강하더라구요.

이거 말구도 바질 종류를 하나 더 키웠는데..보라꽃이 피는거요.
이건 하얀 꽃이 핀거구요.
향은 보라꽃이 더 강하드라구요.
사진은 봄에 찍은 거랍니다.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순이
    '05.9.21 7:25 PM

    아래 사진이 우리가 요리에 사용하는 스위트 바질 맞습니다

    설마 두개의 사진이 같은 것은 아니겠죠?

  • 2. 꼬마미
    '05.9.21 8:30 PM

    전 2년째 바질 키우고 있는데, 꽃 핀 것은 못 보았어요. 우리집은 마당에 심었거든요. 생육조건이 너무 좋아서 꽃을 안 피우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바질이 꽃핀다는 말도 못 들어봤네요.

  • 3. 공손
    '05.9.21 8:41 PM

    바질은 흰꽃이 피던데요
    바질 맞네요. 향기 그득한 음식 하시고 꼭 보여주세요 ^^

  • 4. mariah
    '05.9.21 8:52 PM

    바질이 1년생인데, 꽃피고 씨 받아 두었다가 다음해에 심으면 되요.
    저는 그걸 모르고 그냥 죽게 놔두었더니 ㅠ.ㅠ
    다음해에 바질 화분과 그 근처 화분에서 무수한 바질 새싹이 돋더군여.

    제가 처음에 사왔던 바질은 높이가 50센티도 넘는 큰 거였는데
    새싹부터 나서 키우던 넘들은 글케 커지진 않았어요.

  • 5. 시심
    '05.9.21 9:24 PM

    위 사진 두개는 같은게 맞습니다.
    흰 꽃이 피던걸요..위 꼭달에 씨가 맺히더니 흘러서 싹이 돋았어요.
    지금은 나무 아래서 싹도 키우고 있죠.
    아휴..너무 감사합니다. 스위트 바질이군요. 이 아이의 이름이.
    이렇게 빨리 답글이 올라오다니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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