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백설기 자주 쪄서 먹는데요..
자를때마다 부서지고 해서요..
어떻게 반듯하게 자르는지요..
그리고, 떡 오늘 해서 내일 사무실에 가져가려면 실온에 그냥 보관하나요? 여름이라서..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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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이나 백설기 자르는거 어찌하나요?
서준맘 |
조회수 : 1,26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7-21 1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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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자
'05.7.21 5:25 PM미리 칼금을 줘서 찌시면 쉽게 드실 수 있구요
아니면 칼에 랩을 감아서 썰면 잘 썰어져요
오늘해서 낼 가져가려면 실온에 두시면 금방 마르고 쉴 수도 있어요
냉동실에 넣어두셨다 아침에 꺼내서 가져가셔야할듯...2. 김영자
'05.7.21 5:24 PM쌀가루를 시루에 안치고 칼로 떡 자르듯이 금을 낸 뒤 찌면, 희한하게 잘라져 있답니다.
칼 댈 필요도 없이.
그리고 백설기라면 하루 정도는 실온에서도 괜찮을 거예요. 시루떡은 잘 쉬어요.3. 아줌마
'05.7.21 7:27 PM김영자님 말이 맞아요
쌀가루 시루에 앉히고 먹기 좋은 크기로 칼질을 하고 찌면 그대로 떨어져요
밑에 까지 가로 세로 자르세요
백설기 밤에 쪄서 아침에 가져 가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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