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술은 미림등등의 여러상표가 있는데... 그런것들이 다 맛술인거죠?
2. 청주는 술인데... 청하 같은 술을 넣는건가요?
아님 소주를 써도 되나요?
음식에 청주라는걸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어떤술을 사야하는거죠?
3. 표고버섯은요 마른표고버섯을 쓰는건가요..아님 생표고..
마른표고라면 슬라이스되어서 파는것 그것 써도 괜찮나요?
4. 국수는요 어떤게 맛있나요?
이건 생면이 없는건가요... 아님 그냥 마트에서파는 소면처럼 건면이라고 하나 그런거 써도 맛있나요?
식당에서 주는것도 건면일까요? 혹시 맛있는 메밀국수 있음 알려주세요
5. 멸치다시다는 빼도 되나요..아님 넣어야 제맛을 낼수 있을까요
6. 먹을때 무즙 넣잖아요..
그거 강판에 갈아야하는건가요.. 도깨비 방망이에 갈면 안되나요..
전에 도깨비 방망이에 갈았더니.. 좀 달랐던거 같아요.. 물이 많았던거 같은데..
식당에서 먹을때는 물은 없고 건더기만 주는거 같던데...
7. 아...그리고 간장은 사는간장 넣는거죠... 샘표간장 뭐 이런거...
선물하고 싶어서 도전해볼까 하는데... 시작전에 걱정이 되네요
선배님들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딸기맘님의 메밀국수장을 만들려고요... 근데 몇가지 궁금해서요
Noa™ |
조회수 : 7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4-28 1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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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이와요
'05.4.28 10:58 PM - 삭제된댓글1. 미림, 미향 다 맛술입니다.
2. 청주는 백화수복이라고 써진 것 사서 쓰세요.
3. 마른표고, 슬라이스도 괜찮아요.
4. 건면이요. 봉평촌 메밀국수 맛있습니다. 근데, 잘 안보입니다.
5. 예
6. 강판에 가시고, 체에 받쳐 톡톡 쳐서 무즙 빼고 무건더기만 먹습니다.
7. 예, 샘표501도 좋고, 몽고간장 송표도 좋습니다. 셈표 701은 안해봤습니다.2. Noa™
'05.5.1 1:00 PM어제 마트가서 백화수복 샀어요.. 글구 봉평촌메밀국수는 없더라구요 청수국수에서 나온거 샀네요.. 이제 육수낼거 담글라구요..
봄이와요님 덕분에 안심하고 시작합니다..
좋은 선물이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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