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채식주의자들의 파티에 초대받았다며 이방에 sos보낸던 *^^*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고기뺀 잡채와 비밀의 손맛에 자리한 약식을 호일컵에 한스푼씩 담고 그위에 잣두알씩 꼭꼭 박아 아이스박스에 따뜻할때 담았더니 온기가 남아서 더욱 정성스러워 보였는지 아까워서 못먹겠다며 호들갑 떨면서 다 먹더라구요.
다음엔 구절판이다 생각했었는데 구절판은 이미 누가 선 보였나보더라구요.
제가 기술이 부족한 관게루다 아직 사진올리는 기술이 부족하니 다음에는 기술을 연마하야 더욱 좋은 요리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 82가족여러분 고맙습니다.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얼마전일 기억나세요? 보고드릴려구요.
하늘노피 |
조회수 : 797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1-25 1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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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cook
'05.1.25 2:07 PM잘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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