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날 모과차를 담가서...
다용도실에 뒀거든요.
오늘 개봉했으니 9일 되었고요...
물에 탔는데...
맛이~~~
좀 생각보다 시큼하네요...
꿀에 재서 거의 물처럼 되었는데...
좀 시큼 털털~한게...잘못된건지 이 맛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암튼...생각보단 별로인것 같은데...
상한건 아닐까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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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맛이 원래 어떤가요?
크리스 |
조회수 : 5,43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4-10-30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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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니카
'04.10.30 6:33 PM모과차는 시큼한 맛 나는데요..원래..
2. 메리제인
'04.10.30 9:54 PM전 만든지 딱 일주일째 된거 지금 마시고 있는데
새콤달콤 모과향은 너무너무 좋은데 아직 맛이 덜 들어서 싱거워요
설탕 더 해야 할 듯..3. morihwa
'04.10.31 12:08 AM적어도 한 달이상은 두어야죠. 보통 2달 정도 후에 먹어요.
4. 현수
'04.10.31 3:31 AM설탕이 부족해서 다 안익었(?)나봐요.
일단 아까우니 버리시진 마시고..모과차마실때 뜨거운물 붓지말고
첨부터 우유포트나 작은 냄비에 물과 함께 팔팔 끓여서 설탕가감해서 마셔보세요..
또 모과를 잘못고르면 그렇 수도 있구요..^^;;
복음자리표 모과차 한번 드셔보시고 그 맛이랑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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