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어째요.. 유리통 2개에 담가놨는데 간장이 너무 적은것 같아서 2배나 했어요..
글을 읽다보니 무에서 물이 나온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던데..
어제 저녁에 그렇게 했거든요..
이걸 반쯤 버려야 하나요???
오늘 퇴근하고 가서 해야할텐데 괜찮을라나..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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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마미 장아찌 질문이여..
샘이 |
조회수 : 90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8-24 07: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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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8.24 8:24 AM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 유리병 하나 할 때 그 분량으로 하니까...괜찮을 것 같아요.
만약에 너무 짠 것 같으면 간장물 끓여부을 때 물 더 넣어서 끓인 후 식혀서 부으시면 될 것 같아요...2. Wells
'04.8.24 8:42 AM저도 이참에 질문 하나.. ^^
지난번에 제가 발사믹 식초 부어서 현석마미 장아찌 담갔다고 잠깐 글 올렸었는데요.
너무 시고, 쓰고.. 그래서 입도 못대고 냉장고에 그대로 있습니다.
이걸 어찌 해야 할지.. 활용방법을 알려주세요.
양을 두배로 했는데..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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