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여러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색시 |
조회수 : 502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4-07-13 08:13:12
역시 친정은 가까워야 하는 거 같아요..
갑자기 엄마 보구 싶어서 눈물 나네요.
서대는 엄니가 약간 말린 후 얼리셔서 꾸득꾸득하게 보내주셔서
찜통에 양파 깔고 쪄서 양념장 얹었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여러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엄니도 서대회 먹이고 싶으셔서 언제 내려오냐고 물으시더군요...
눈물 한방울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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