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올리신 열무김치레시피를 남편에게 보여주었더니 보리는 여름에 수확하는 것이라 시원할 거라면서 담아보라는데, 사실 저희 남편은 국물없는 열무김치를 좋아하거든요. 국물을 잡지않고 담으려면 양념의 분량을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사실 저는 결혼한지 십년동안 김치 한번 안담고 살다가 올해 처음으로 열무김치부터 도전해보려고합니다. 도와주세요.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05 12:39)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engineer66님! 도와주세요.
변장금 |
조회수 : 1,17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7-05 1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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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4.7.5 12:24 PM2004년 5월23일에 엔지니어님이 올리신 변형(?)된 열무김치 와 깻잎절임에 나오는 열무김치 해보셨어요??
그거 무지 맛있어요.
감동의 도가니탕이라니까요. ㅎㅎㅎ2. engineer66
'04.7.5 12:47 PM^^ 변장금님,
자세한 내용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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