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주초 꼬옥 남대문시장에 가서 세이커있는 상점 확인해서 아예 상호까지 박아드릴게요. 숭례문상가에서 본 것 같은데...
며칠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필요한 재료의 이름과 눈금이 그려져있지 않아도 되는 분들은 타파웨어의 세이커를 써보세요. 밀폐력 좋고, 구하기 쉽고...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아줌마라고 부르기엔 죄송하고...흠~
>선생님!!!
>
>책에 나와 있던 드레싱 셰이커를 일본서 사셨다고 했는데
>남대문서도 보셨다고 하셨죠?
>사실...저도 1년전쯤인가 남대문서 봤는데
>그때는 별 필요성이 없어서 안 샀는데 불편하더라구요...
>요즘은 도통 보이지 않아 구입을 못하고 맨날 LOCK & LOCK에 넣어 흔드는데
>대중을 맞추기가 힘들어요.
>남대문 어디서 보셨나요?
>보신 가게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알려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며칠만 기다려주실래요?
김혜경 |
조회수 : 1,481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2-12-10 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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