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의 간만 맞추면 두부에 따로 밑간을 하지않아도 맛있거든요.
이 바지락두부찌개 편하고 맛있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던데....
두부가 너무 두꺼웠거나 아니면 국물의 맛이 두부에 충분히 배지않아 싱거웠던거 아닐까요?
아님 켜켜 양념을 넣지 않은 것 아니었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책 열심히 읽고 열심히 따라해볼려고 노력중에 있는
>직장맘입니다.
>근데요
>다른음식들은 그런대로 괜찮았었는데
>며칠전에 바지락살두부찌게를 했걸랑요
>국물은 뭐 괜찮았었는데 두부가 넘 싱거워서
>맛소금을 뿌려가면서 먹었답니다.
>원래 첨에 두부에 맛소금을 뿌렸어야 했나요?
>아님 두부를 넘 두껍게 썰어서 그런가요?
>지가 좀 요리를 잘몰라서리
>담에 할땐 더 잘하고픈데...
>
>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너무 두꺼웠거나 덜 끓었거나...
김혜경 |
조회수 : 1,899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2-11-21 19:16:03
- [희망수첩]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 233 2013-12-22
- [희망수첩] 나물밥 한그릇 19 2013-12-13
- [희망수첩] 급하게 차린 저녁 밥.. 32 2013-12-07
- [희망수첩] 평범한 집밥, 그런데... 24 2013-1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뾰루퉁
'05.7.12 4:50 PM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