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에서 가져다 먹어서 판매되는 건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 리플부탁드려요!!
아, 그런데 몇년전에 명절 때 된장과 고추장, 조선간장이 종합으로 들어있는 선물세트를 받은 적 있는데 그거 맛이 괜찮았던 거 같아요. 상표는 생각이 안나는데 어떤 할머니(아마도 장으로 유명한 분인듯)의 사진이 붙어있던 것이었어요. 너무 막연한 답인가요?
>시댁에서 가져다 먹는데 일정한 맛이 안 나고 넘 짜거나 넘 밍밍하거나 해서요.
>
>아직 요리 초보라 대충 어림이 안되니 간 맞추기가 정말 어렵네요. (싱거워서 넣다넣다 보면 어느 순간 짜져 있더라구요. ㅜ.ㅜ
>
>차라리 시판 간장은 맛있는 것만 알아내면 일정 염도를 유지할텐데...
>
>아시는 분... 도움 부탁합니다.
>
>PS. 샘표 꺼를 한 번 사봤는데 깊은 맛이 안 나서....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전 사보질 않아서...
김혜경 |
조회수 : 3,045 |
추천수 : 197
작성일 : 2002-10-29 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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