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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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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아침식사로 밥대신 뭐해드리세요??

| 조회수 : 2,20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7-11-16 17:27:19
저희남편 올해 34살인데요.

일주일에 3번은 아침 9시에 나가서 새벽1시에와요.
2번은 오후출근이구요. 토욜도 일한답니다.
저랑 남편 둘다 야행성이라 밤에 먹는거 좋아하구요.
그래서 남편은 비만체형이지요.ㅠ.ㅠ
똑같이 먹어도 남편만 살이찌더라구요. 운동할 시간없구요..ㅠ.ㅠ

아이까지 둘이 생기다보니. 아침은 정말 안챙겨먹게 되구요.
다행히(?) 남편도 아침에 밥먹는걸 무지 안땡겨해요.

그나마 점심저녁은 그럭저럭 챙겨먹어요. 술담배는 안하구요.

올해들어 무지 바빠지면서 아침에 생짜로 굶고 나가는걸 보니 마음이 안쓰럽긴한데..
밥먹는건 싫어라하니.. 뭘 챙겨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요.

그 흔한 비타민도 저번주에 처음으로 사서 먹이고 있답니다.

선식같은거 먹으면 좋을까요??

옛날에 지인중에 허벌*** 같은거 드시던데.. 그것도 선식인가요??
그거 드시고 살좀 빼셨다 하던데 말이죠..

요점은요.
피곤해하고 비만체형인 남편에게 아침식사대용으로 뭘 해주면 좋을지..
좀 가르쳐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7.11.16 9:19 PM

    지리멸..저두요ㅜㅜ..

  • 2. 지니마미
    '07.11.16 9:46 PM

    또띠양댁이 아니더라도 비만형인 사람에게는 꼭아침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
    젊을때노력 하지 않으면 나이들면 비만으로 힘들어 집니다
    9시에 나가면 그리 일찍 나가는것도 아닌데 챙겨 먹도록 노력 하세요
    밤에 먹는걸 줄이던지 없애면 더좋구요
    아침에 권하고싶은 음식으로 (잡곡밥 반공기 <밥은 미리 해놓아도 돼구요>에
    따뜻한 국한그릇에 김치) ( 선식에 우유) ( 고구마한개에 우유) 빵하나에 후라이 하나라도
    그도 어려우면 과일 쥬스한잔이라도 드시고 나가도록 하세요
    젊을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생활습관을 가졌느냐에따라서
    나이들면 성인병( 생활습관병) 이나타난답니다
    운동을 하시도록 노력 해보시고 행복 하세요

  • 3. 유니게
    '07.11.16 10:03 PM

    아침 드시기 버거워하시면 스피루리나 추천합니다.

  • 4. 온새미로
    '07.11.17 11:13 AM

    잡곡이 섞인 영양떡을 냉동실에 넣었다가...조금씩 꺼내서 먹으면 든든 하답니다...따뜻한 차한잔과 함께....영양떡 낱개로 포장된것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도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로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행복해
    '07.11.17 11:15 AM

    많아요~
    우리 집도 아침을 잘 안먹는 사람이라 결혼하고서 부터 전쟁이었답니다.
    아침 안먹으면 회사 못간다.... 이렇게 협박,, 한 술이라도 먹고 가게 했더니 지금은 꼭 먹어요.
    종류는 다양합니다... 밥못먹겠다 투정하면,,, 호박죽,,,죽도 싫다하면,, 선식..
    그거 질린다 하면,, 물만두,, 군만두,,,
    때론 떡국,, 고구마,, 바나나.. 빵(야채, 달걀 넣어 샌드위치로,, 때론 잼만 발라서)
    찰떡과 우유,,,
    거기에 콩국이나,, 과일, 달걀 후라이, 과일 쥬스등을 적절히 곁들이고, 견과류 골고루 몇알,,
    비타민 +매실 쥬스 이렇게 때에 따라 다양하게 하면,, 훌륭한 아침됩니다.

  • 6. 가을해쌀
    '07.11.17 1:12 PM

    인삼+우유+꿀 =믹서기에 갈아주면 좋더라구요~~ㅎㅎ

  • 7. 또띠양
    '07.11.17 7:10 PM

    지니마미님 반성하겠습니다~ 다들 예상은 했지만 부지런히 챙기시네요.
    일단 좀 쉬워보이는 미숫가루와 꿀,우유로 도전을 해본 후 좀 먹는다 싶으면 조금이라도 밥을 먹여봐야겠어요.~
    답변달아주신 님들 넘넘 감사해요. 따뜻한 주말 보내시와요~

  • 8. 김흥임
    '07.11.17 8:02 PM - 삭제된댓글

    전 아침을 잘먹자 주의인데 요즘 아이들이 밥먹는거 힘들어 하길래
    죽으로 바꿔봤는데 대박이네요

    하루는 말린표고전날하나 불려뒀다가 다지고 쇠고기 당근다져
    들기름 딱 서너방울에 달달 볶다가 쌀도 같이 볶아
    쌀대 물 1:5비율로 끓이고

    하루는 잣 두수저 정도만 갈아 불린쌀이랑 또 폭폭 끓이고

    하루는 아욱된장죽 이런식요

    두놈이 한술도 안남기고 해치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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