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감자전 할때 꼭 강판에 갈아야 하나요??

| 조회수 : 4,95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7-06-24 23:15:19
며칠전에 키톡에서 감자전을 본 것 같아서 오늘 따라 해봤습니다.

손목이 별로 안좋은지 겨우 2개 강판에 갈다가 헉헉 거렸습니다^^

귀찮게 강판에 꼭 갈아야 하나요?

믹서기에 돌려버리면 넘 물이 될까요??

유치한 초보의 질문에도 답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rihwa
    '07.6.24 11:27 PM

    믹서에 갈아 만들어도 됩니다.
    밀가루는 꼭 섞어 줘야 합니다.
    그런데 강판에 간것과 믹서에 곱게 간것과는 입자 차이에서 맛이 다릅니다.
    강판이 더 맛있는 줄 알면서도 간편하게 그냥 도깨비 방방이로 (양파+감자) 부~~ㄱ 갈아 부쳐요.

  • 2. 사랑맘
    '07.6.24 11:34 PM

    감자전~~~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봤는데
    전 아주 가는 채로 해서 먹으니 적당한것 같았어요....

  • 3. Hope Kim
    '07.6.25 12:41 AM

    윗분들처럼 여러방법으로든 괜챦아요.
    근데 강원도식으로 강판에갈아 감자전분으로만 붙인 감자전
    색이 정말 까매지지않더라고요. 똑같은 방법으로 믹서에 갈아만든것은
    식으면서 색이변하고 ,그래서 신기했었어요.

  • 4. Flurina
    '07.6.25 1:12 AM

    믹서에 갈면 감자의 섬유질인가? 하여튼 뭔가가 끊어져 맛이 덜하다고 해요. 맛.이라기 보단 식감의 차이겠죠.
    전 감자전을 무슨 맛으로 먹나 하던 사람이었는데
    강판에 갈아 가라앉힌 전분 섞어 부친 감자전을 맛보곤 반해버렸답니다.
    아무것도 안 넣고(양파도 안넣고) 오로지 감자로만 했는데 그 찰진 맛이라니.... 반죽에 소금 간 약간 하거나 아니면
    찐감자 먹을 때처럼 굵은 소금 조금씩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양념간장 찍어먹어도 맛있겠죠?

    하지만 매우 수고스럽죠. 우리 식구 먹을 거 아니면 못할 것 같아요. 한 3개 정도가 손으로 강판에 갈 수 있는 한계치인 것 같아요.

  • 5. 아줌마
    '07.6.25 11:35 AM

    채쳐서 소금물에 건져내어 부쳐먹어요

  • 6. 통통곰
    '07.6.25 12:53 PM

    전 그냥 핸드블렌더로 갈아요. 맛의 차이가 있더라도, 강판으로 갈기 힘들어요.
    블렌더 써서 자주 먹습니다. =) 좋아하거든요.

  • 7. 엔젤
    '12.5.17 8:50 AM

    믹서로 간 것은 맛이 진짜 없어요..
    갈 때 손이 엄청 조심스럽죠.. 가는 것은 큰 감자를 사요.. 장갑을 끼고 요이똥.. 갈기 시작..
    하나만 갈아도 부칠 수 있으니 소금 조금 넣고.. 야채 다른 것 안 넣어도 맛나요.
    큰 감자.. 장갑필수.. 남편보고 좀 갈아달라고.. 남편도 장갑끼우세요..안그럼 힘이 좋아 손가락 다칠 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233 코스트코에 켄우드반죽기 있나요?? 5 파랑하늘 2007.06.25 2,979 2
32232 냉장고에 있는 감자튀김 어떻게 할까요? 1 치즈쪼아 2007.06.25 1,654 3
32231 붕어고와먹는방법? 4 나르샤 2007.06.25 3,558 6
32230 장터에서 산 된장맛이 아릿해요 1 jcy118 2007.06.25 1,629 28
32229 매실.. 갈색으로 변하는거 정상인가요? 2 셀렘 2007.06.25 1,373 6
32228 보관했던 밤에서 나는 술냄새???? 솔맘 2007.06.25 2,642 2
32227 시중에서 파는 드래싱 맛있는거 추천 해주세요. 2 오지연 2007.06.25 1,399 8
32226 급질문이요 매실처음도전하다 1 잘살아보세 2007.06.25 948 3
32225 마른고추를 살려구하는데요... 4 ^&^ 2007.06.25 1,048 6
32224 코스트코의 시저 샐러드 드레싱 3 skyblue 2007.06.25 7,928 30
32223 생매실 맛이 원래 살구맛인가요..? 3 사임당강씨 2007.06.25 2,128 5
32222 신랑이 곰국이 먹고싶다는데요... 3 ssuk 2007.06.25 990 7
32221 오이지랑 오이피클에 대한 급질문 1 올리비에 2007.06.25 1,489 2
32220 매실질문 2 이은미 2007.06.25 881 4
32219 매실이 넘넘 이상해요..(급..ㅜㅜ) 2 Sunny 2007.06.25 1,776 67
32218 보리쌀로 식혜를 보르미 2007.06.25 1,581 6
32217 지성조아님표 마늘 장아찌가 매워요^^;; 5 꼬얌이 2007.06.25 2,078 4
32216 얼마전 스폰지에서 방송했던 기가막힌 스테이크의 비밀 보신분? ★나는야요리광☆ 2007.06.25 1,237 47
32215 감자전 할때 꼭 강판에 갈아야 하나요?? 7 푸르른 나무 2007.06.24 4,952 2
32214 매실 땜시 싸우다. 3 손은경 2007.06.24 1,112 5
32213 간장으로 하는 피클 아시나요? 몰리 2007.06.24 1,258 84
32212 죽순나물이 왜 이렇죠? 여의주 2007.06.24 787 13
32211 립 바베큐 1 초등맘 2007.06.24 743 1
32210 덜어온 된장에 하얀 막이... 3 Flurina 2007.06.24 1,263 60
32209 시어버린 마늘 장아찌 똘비악 2007.06.24 95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