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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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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메주에 대해....

| 조회수 : 2,03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7-03-11 10:36:16
혹!
시중에  팔고 있는  계량메주를  사다가  설명대로  담구어서,
간장도  빼고,  집된장으로  먹는다면...
재래식  된장을  담구어  먹는것과는   어느정도  맛이  차이가  날까요?

나이만  많았지...그동안  직장생활하느라  한번도  해보질  못했거든요.
이곳의  살림고수님들의  글들을   보노라면...
집된장과  집간장이 필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어릴적  우리  엄니들의  맛들이  그리워  지다 보니
된장의  중요성을  더더욱  느끼고 있는지만,
글로서 된  설명으로는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서  메주를  사서  담근다는것이
어려운  수학시험  문제  푸는것보다  더~~어려운  문제같아요.

엔지니어님이나  시골 아낙님  같은분들이  우리옆집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상상도 해보며
오늘도  걱정만하고  있답니다.
한수  올려주셔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해
    '07.3.11 6:51 PM

    계량메주라 함은,,, 콩 한알 한알이 따로 독립되어 있는 걸 말하시는 건가요? 개량?
    한 10여년 전에 그런 메주로 장을 담근 적이 있어요.
    재래 메주랑 맛에 큰 차이는 없었어요,,,,
    중요한 건 개량이든, 재래든 얼마나 잘 뜬,, 순 국산인 메주를 만나느냐 입니다.
    시장에서 파는 건, 아무래도, 외국 콩을 섞어서 메주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이 맛이 떨어질 확률도 높은 거지요...
    메주만 잘 사시면, 장을 담그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실패하면, 내다 버리지뭐,,, 한 몇만원 실험비로 나갔다고 치지뭐,,,
    이렇게 대범하게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하다가 모르는 건 또 물어보시면 되니까요... 헤레나님 홧팅!

  • 2. 헤레나
    '07.3.12 11:46 AM

    행복해님~~~
    덕분에 용기를 가지고 시골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개량메주를 사서 담굴려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하면 실습비로 몇만원 들었다고 생각하라는 조언에
    아~~그렇지....그래...난 왜 이렇게 꽉 막혔을까? 살림에 관한한 매일 이렇게 허둥된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홧팅하세요!

  • 3. 꽃게
    '07.3.13 3:59 PM

    오히려 잘 만들어진 개량메주는 더 맛있어요.ㅎㅎㅎㅎ

  • 4. 헤레나
    '07.3.15 12:54 AM

    믿음을 주시는 꽃게님 감사합니다.
    어쩐지....맛있게 될것만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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