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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집을 비우는데 2끼 식사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조회수 : 7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6-14 12:20:35
오랫만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요
아침에 가서 밤에 오는데
아침이야 누룽지 끓여 먹으라 하면되는데
점심. 저녁이 걱정이에요.
아이 아빠는 그냥 2낀데 대충먹지..하는데
전 7살 5살 두 아이 때문에 걱정이랍니다.

국 끓여놓고 가도 혹 쉬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뭘좀 준비해놓고 가면 좋을까요?
아침 일찍 가는거라 전날에 만들어놓아야 하는데..
이래저래 요리 못하는 저는
참 힘드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땅콩
    '06.6.14 12:44 PM

    카레나 짜장 같은 종류는 어떨까요?
    데워서 밥에 붓기만 하면 되고 달리 반찬도 필요없고, 김치정도면
    될 것 같은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2. 해바라기 아내
    '06.6.14 12:56 PM

    제가 일 하는 날 저녁은 항상 아이들과 남편만 집에서 밥을 먹어야 해요.
    저희 아이들도 7살, 5살.
    처음에 저도 일하러 가느라 바쁜데도 국, 반찬 등등 해놓고 가느라 무지 지쳤었죠.

    저는 제가 없어도 마치 제가 집에 있을 때처럼 애들 아빠와 애들이 저녁 먹을 것을
    생각하면 일터에서도 얼마나 흐뭇햇는지 몰라요.

    그.런.데. 밥을 해놓고 가면 셋다 너무 싫어하는 거예요.
    엄마가, 아내가 없어서 불량식품 먹자고 작당들을 했는데 집에 와보니 평소와 같은
    밥, 국, 반찬 !

    짜장면, 피자, 빵...
    셋이서 즐겁게 뭘 먹을까 고민하고, 정하고,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을 다짐하고.

    저야 매주 한-두번이기 때문에 매번 즐겁게만 해줄 수는 없어 해놓고 가는 날도 많지만
    어쩌다 한번이시라면 엄마 없을 때의 달콤한 한 때를 즐기게 놔두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

  • 3. 이영희
    '06.6.14 1:13 PM

    ㅎㅎㅎ...
    꼭 해놓지않으셔도 될꺼예요.
    오히려 아이들이 어리니 간식을 챙겨놓고....

  • 4. 풀삐~
    '06.6.14 2:10 PM

    마자여~ 어릴때 엄마 하루 집 비우시는 날엔 아빠랑 세 남매가 진수성찬??을 벌였던 기억이~~ㅎㅎ 그래서 엄마가 늦게 와 보시곤 내가 있을때보다 더 잘해먹었네~~하셨죠..^^ 제가 주부가 되어 보니 한번씩은 집을 비워서 애들이랑 종일 찌지고 볶아봐야 마누라의 고충을 알게 되더라..이 말입니당.. 다녀와서 큰 소리 치세여.. 있을때 잘해!!! 라꼬^^

  • 5. 사과가쿵!!
    '06.6.14 5:32 PM

    정말 그래야겠군요..
    근데 저 지금 불량 주부거든요..
    그래도 다녀와서 모범 주부가 되고..
    하루는 맘편히 신경을 안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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