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흰자는 접착제로도 요리에 쓰이니 쫄깃해질 것도 같고요.
노르자가 푸석하니 퍽퍽해질 것도 같고요,
파스타면 반죽은 달걀을 넣기는 하는데, 강력분에 넣는거라 강력분 자체가 쫄깃한거고요.
칼국수 달인들 보면 달걀을 넣는 분도 있고, 우동 달인들은 달걀을 안넣던데요.
중력분 밀가루 반죽에 달걀을 넣으면 면의 성질이 어떻게 바뀌나요?
달걀 흰자는 접착제로도 요리에 쓰이니 쫄깃해질 것도 같고요.
노르자가 푸석하니 퍽퍽해질 것도 같고요,
파스타면 반죽은 달걀을 넣기는 하는데, 강력분에 넣는거라 강력분 자체가 쫄깃한거고요.
칼국수 달인들 보면 달걀을 넣는 분도 있고, 우동 달인들은 달걀을 안넣던데요.
중력분 밀가루 반죽에 달걀을 넣으면 면의 성질이 어떻게 바뀌나요?
밀가루에 계란 들어가면 부드럽게 바뀝니다.
면발의 쫄깃함 즐기려면 녹말을 섞어요.
밀가루의 쫄깃함은 글루텐 성분입니다.
저도 국수 반죽에 계란을 넣어보진 않았는데 수제비 반죽할 때 달걀을 넣으면 더 단단해지듯이
중력분 반죽에도 계란을 넣으면 더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
쫄깃한 것은 글루텐 성분이라 계란보다는 밀가루와 물의 반응에서 비롯된 것 같구요.
저도 국수 반죽 관심이 많은데 다른 고수님들 답변 기다립니다 ^^
카스테라 구울때 쓰는 나무틀은 어디서 구입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