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양주는...조니 워커 블랙 라벨...--;;
꼬냑은 아직 안 뜯은 거라 안 되공...
아까 케익 재료점에서 럼주가 2만원이 넘길래 안 샀는뎅..깔루아는 얼마나 해요? 까르푸 같은 데 가면 팔겠죠? 에휴..재료가 꼭 빠지는 게 있으니 두 번 걸음 해야되네용....
위스키류 같은 걸로는 안되겠죠??
레시피는 히트 레시피의 카스테라 버전 생각하고 있어요 ^^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티라미수에 깔루아 말고 쓸만한 술이 뭐가 있나욤?
프리마베라 |
조회수 : 1,87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2-18 0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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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명진
'06.2.18 9:49 AM깔루아는 작은병이 2만원정도구요. 코코아 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달콤한 계통이라 위스키는 비츄입니다. ^^
위스키를 넣으시려면 코코아와 꿀도...^^ 비슷한 맛이 날라나?2. remy
'06.2.18 12:13 PM시럽에 쓰실거죠.. 그렇담 쓰셔두 되요..
대신 많이 넣진 마시구요 깔루아 양의 반만 넣으시고, 커피시럽은 진하게 만드세요..
깔루아가 원래 진한 커피향의 리큐르거든요. 위스키는 돗수가 높고 향이 짙어서 많이 넣으면 독해져요..^^;;3. 프리마베라
'06.2.19 11:52 AM아핫 ^^ 어제 까르푸 갔다가 점원 추천으로 헤이즐넛 시럽을 대신 사오긴 했는데 걍 깔루아 사올걸 살짝 후회가 드네요. 헤이즐넛 향이 그리 강하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 베이킹을 안하니까 한 번 하려면 재료비가 넘 많이 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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