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쯔음에 막걸리식초를 담았습니다.
정종병은 없어서 큰 꿀병에 천으로 여러장 마개해놓았구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작은병에 따라놓고 마개로 막아놓았습니다.
막걸리식초 성공하신분 들 원래 이렇게 냄새가 나는가요?
주위에 해본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방구냄새 같기도 하고 어떤건 화장실냄새 같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그냥 썩은거 같다고 버리라고 했는데 그동안 냄새나도 참은게 아까워서 버리질 못하겠네요.
저 막걸리식초 실패한건가요?
7월 말 쯔음에 막걸리식초를 담았습니다.
정종병은 없어서 큰 꿀병에 천으로 여러장 마개해놓았구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작은병에 따라놓고 마개로 막아놓았습니다.
막걸리식초 성공하신분 들 원래 이렇게 냄새가 나는가요?
주위에 해본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방구냄새 같기도 하고 어떤건 화장실냄새 같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그냥 썩은거 같다고 버리라고 했는데 그동안 냄새나도 참은게 아까워서 버리질 못하겠네요.
저 막걸리식초 실패한건가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막걸리 식초 도시에서는 만들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만들어 보려다고 안하고 있는데 제가 공부한 상식으로느 .
제대로 되가는건 시큼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일단 실패하신걸로 사료됩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으시면 입구를 막은 면보위에 10짜리 동전을 올려놓으시고 하루정도 지나면 동전이 새파랗게 변하면 식초가 제대로 된겁니다.
그냥 하루에 한번씩 흔들어주면 한달 정도 후에 아래에는 가라앉고 위는 비교적 맑은 물이 되요.
그것 따라서 사용하고 있는데 기분좋은 시큼함! 정도던데요....
하이신스님, 모글리맘님 답변 고맙습니다.^^
동전테스트 해보고 정리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