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가 대량으로 생겼는데 줄 사람도 없고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무슨뜻인지 아시죠?ㅠㅠ)
참고로 냉동실 고장나서 얼리지도 못해요.
상추 된장국, 쌈장 2가지 현재 준비중이구요.
이걸로는 무리라 반드시 겉절이가 필요해요.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상추가 대량으로 생겼는데 줄 사람도 없고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무슨뜻인지 아시죠?ㅠㅠ)
참고로 냉동실 고장나서 얼리지도 못해요.
상추 된장국, 쌈장 2가지 현재 준비중이구요.
이걸로는 무리라 반드시 겉절이가 필요해요.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어떤 겉절이를 원하는지 모르지만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새콤한걸 원하면 식초 넣은듯 안넣은듯 조금) 양념을 볼에 넣어 설탕이 녹을때까지 저어준후 상추를 찢어서 엎치락 뒤치락 양념 뭍을 정도만 해서 먹어요 너무 손대면 써요
잎이 큰 상추는 손으로 찢어 놓고 먼저 그릇에 진간장, 물( 간장과 물으 비율이 아주 중요함, 심심하게 해야 숨이 빨리 죽지 않으며 참기름의 고소함과 상추의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설탕약간 깨소금 (약간 많이). 찐마늘 약간, 참기름이나 들기름 듬뿍 , 고추가루 약간, 대파 잘게 썰고,,, 수저로 잘 섞어준다음 상추를 넣어 손으로 가만 가만 버무려 준다음 바로 드셔야겠지요 ,,,,,
상추가 남으면?
상추를 부침가루나 밀가루로 반죽 하여 부쳐 잡숴 보세요.
맛 있어요.
아키라 님 상추 겉절이 양념 정말 맛있어요. 강추 레시피 중 4번이고요 골뱅이 무침에 상추 들어가던데 골뱅이 무침도 맛났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93547&page=1&searchType=se...
상추 데쳐먹는거 한번 들은적은있지만 살면서 한번도 먹어보지않았는데
시골밥상에 또 나오더군요 살짝데쳐서 들기름과 나물양념해서먹는거--
따라해먹어보니 상추가 아주많을때 많이 먹을수있기 좋겠더군요
맛도 먹을만합니다 아주살짝데치면 아삭해요
오래삶으면 안되겠죠 미끈거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