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플 파이와 딸기잼 파이

| 조회수 : 3,76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1-12 11:43:02
반 먹고 남은 사과와 물러터진 감이 있길래 파이 속으로 써 봤읍니다.
사과와 감은 설탕에 졸이다 녹말가루 풀은 물을 조금 넣어줬어요.






위에 바를 계란과 냉동 파이기지입니다. 냉동 파이기지를 사두면 급할때 참 편하게 쓸수 있어요.






플레이도우에 있던 장난감인데 파이 만들때 너무 좋아서 딸래미 한테 빌렸내요.






파이 기지위에 사과 넣어주고 위에 덮은뒤 포크로 눌러주세요.
아래 위를 연결해줍니다.






노른자 갠것을 붓으로 파이위를 발라주세요.
윤택이 나서 맛있어보이고 타는걸 방지해줍니다.

220도 오븐에서 15분정도 구운뒤 파이가 부풀어 구워지면 온도를 180도로 낮춘뒤 10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에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조절해주세요.





다 구운뒤 딸기잼을 발라주세요. 반짝반짝 빛나면 더 맛있어 보이니까요.
전 너무 뻑뻑해서 뜨거운 물 조금 섞었어요.





아이싱은 계란흰자에 파우더슈가를 섞어주시면 되고요, 레몬즙도 조금 넣어주세요.
지퍼락에 넣어서 귀퉁이를 가위로 쪼근 잘라서 뿌려주시면 되요.





뜨거울때 아이스크림과 먹으니 너무 맛있내요.








기지가 남아서 딸기잼을 넣었는데 이것도 간단하고 맛있내요. 조릴 필요도 없고, 예전에 어디껀지?  낱개로 팔던 딸기잼  파이가 생각나게 해주는  맛이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맘
    '06.1.12 12:07 PM

    냉동 파이기지는 어디서 사나요?

  • 2. 개리
    '06.1.12 12:07 PM

    와우 너무맛있겠어요 아이싱한거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저도해봐야겠어요^^

  • 3. 개리
    '06.1.12 12:24 PM

    아이러브쿠키에서 파는걸로 알고있어요^^

  • 4. miki
    '06.1.12 12:47 PM

    개리님 고마워요.
    수맘님, 크램챠우더에 파이 씌우기도 올렸으니까. 여러가지 만들어 드세요.

  • 5. 지선
    '06.1.12 1:42 PM

    파이가 정말 맛있겠어요.
    조기~ 파이자를때 쓰신 장난감 말인데요...ㅎㅎ 탐나네요.
    저런 파이 자르는 칼(?) 어디서 구하나요??

  • 6. miki
    '06.1.12 4:58 PM

    저거요. 애들 종이점토도 아니고 플레이도우 소꼽세트에 들어있던거에요.
    너무 예쁘죠?
    제과 도구 파는데 팔겠죠? 어디서 파는지는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

  • 7. 러브홀릭
    '06.1.12 10:19 PM

    우와~~정말 맛나겠어요...^^

  • 8. 자연주의
    '06.1.13 11:50 AM

    정말 먹고잡다. 꼴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290 치즈라면 7 이윤경 2006.01.14 4,174 3
16289 아빠 생신상 9 윤영은 2006.01.14 7,938 4
16288 동파육, 중국식 옥수수 스프, 우엉튀김, 새우칠리 등등 4 miki 2006.01.14 6,802 1
16287 [[[[[[[[단호박베이컨씬피자]]]]]]]] 5 엘리제 2006.01.14 3,870 39
16286 호두파이~~ 4 초코 2006.01.14 3,440 54
16285 바나나 타르트 6 hanym 2006.01.14 3,720 5
16284 매운 그린 커리드실래요? 9 miki 2006.01.13 3,969 27
16283 야심한 밤에 홍시. 4 hanym 2006.01.13 3,049 4
16282 노오~란 단호박 식빵(loaf) 9 송현주 2006.01.13 4,286 1
16281 손님상에 트리플 강추 <오색 새우냉채> 4 에스더 2006.01.13 10,266 19
16280 = 06.01.12 저녁상차림 = 기념일 만들기. 12 신효주 2006.01.13 6,821 10
16279 새해 처음의 팬케익아침 16 tazo 2006.01.13 6,559 4
16278 한겨울에 모밀쟁반 9 똥그리 2006.01.13 4,962 18
16277 고구마 튀김 8 이윤경 2006.01.13 5,484 11
16276 피망잡채와 꽃빵.. 9 402호 2006.01.13 5,117 58
16275 남편이 만들어준 타코 6 키티걸 2006.01.12 4,247 1
16274 친정 엄마와 시집 간 딸의 심오한? 차이점 20 매드포디쉬 2006.01.12 7,718 16
16273 만두바람에 동참 ^^ 12 aristocat 2006.01.12 5,447 23
16272 비련의 생크림켘 13 챠우챠우 2006.01.12 4,163 4
16271 집에서 콩나물 기르기 9 최숙미 2006.01.12 5,355 1
16270 비법이라고 하면 돌맞을 ...그래도 과정샷 ^ ^ 14 주니맘 2006.01.12 6,883 5
16269 밤조림과 떡갈비완자 3 밤톨이맘 2006.01.12 3,964 45
16268 무모한 도전-과일은 과일로 먹자 5 2006.01.12 4,869 6
16267 크램 챠우더 스프에 파이 씌우기 8 miki 2006.01.12 4,123 17
16266 노란 우유(뭘까?)오래섭취하면 장애가 올수 있데요~ 허걱 12 시현맘 2006.01.12 5,557 23
16265 애플 파이와 딸기잼 파이 8 miki 2006.01.12 3,761 5
16264 오후의 티타임, 그리고 홈메이드 쿠키들. 9 아키라 2006.01.12 5,893 4
16263 쉽고 맛있는 표고버섯볶음, 돌아오는 명절때 한번 해보세요.. 12 우노리 2006.01.12 8,84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