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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장고짜투리로 스끼야끼를 만들어 보아요.

| 조회수 : 4,07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1-05 12:18:18

에스더의 요리세상, 도자기, 그리고 여행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779485







냉장고에서 해동시킨 쇠고기를 불고기 양념으로 재우고 났는데
갑자기 스끼야끼를 해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에궁.
어쩝니까, 불고기 양념한 고기로 스끼야끼를 만들어야지요.
먹고 싶으면 곧 만들어야 하는 이 열정.
내 몸의 어디에서 생기는 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냉장고 짜투리 야채를 총 출동시켰지요.
곤약이랑 죽순은 꼭 있어야 하지만 오늘은 빠졌어요.
그런대로 스끼야끼 가 맛있네요.
전 계란에 야채를 담궈 먹을 때 그 부드러운 맛이 좋아요.







다 먹은 다음 남은 재료에 밥을 넣고 볶은 다음
김을 부셔 넣고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해서
온 가족이 숟가락이 부딪히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먹는 볶음밥, 정말 죽음입니다.
남편은 서울에서 회사다닐 때 점심식사로 복어매운탕을 먹은 다음
이런 식으로 밥을 볶아먹었다고 하네요.
복어매운탕을 자주 사주셨던 그 때 부장님을 그리워하며
오늘은 스끼야끼 볶음밥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자세한 레써피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838229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2호
    '06.1.5 11:35 PM

    볼때마다 감탄 또 감탄입니다..^^

  • 2. 이마공주
    '06.1.6 9:41 PM

    저희 시어머님도 시댁에 가면 스끼야끼를 해주시는데 당면이 정말 맛있더군요.
    고기야 더할나위없고요...전 당면이 왜 그리 맛있던지...
    그래서 집에서 할때 당면을 왕창넘어서 먹었는데 그것도 많이 넣으면 안되나봐요.
    집에서는 넘 맛이없어서 못먹고 버린기억이 납니다..ㅎㅎ

  • 3. 러브홀릭
    '06.1.12 7:52 PM

    우와...다른 반찬도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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