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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 간단한 고구마 빠스^^

| 조회수 : 6,070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11-04 10:46:49
장터에서 산 호박고구마를 맨날 오븐에만 구워먹다가 오늘은 빠스를 해봤어요..아침부터..^^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에 나온걸 따라해봤는데 간단하고 맛있네요..
네살난 아들내미도 식탁 왔다갔다하면서 잘도 집어먹네요..

고구마2개를 한입크기로 썰어 소금물에 헹궈서 물기빼고..
물3, 조청3, 물엿2를 끓여서 고구마 넣고 물이 없어질때까지 졸이다가 올리브유1를 뿌리고 조금있다가
불에서 내려요..
전 물엿이 없어서 꿀로했더니 더 달콤하네요..^^

아침부터 입안가득 달콤하니 기분좋네요.. 오늘하루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떡대의유혹
    '05.11.4 11:13 AM

    노오란~~ 고구마의 빛깔이 너무 맛나보여요~~
    기름에 튀기지 않아 좋고.. 방법도 간단하니 좋아보이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 2. 상구맘
    '05.11.4 11:18 AM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기름에 튀기는 맛탕을 했었는데
    오~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동네 여기 저기 고구마 나눠 주고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오늘 한 번 해 봐야겠어요.
    바이퍼마눌님도 맛있게 드세요....

  • 3. 둥이둥이
    '05.11.4 11:33 AM

    어.. 저도 그 책 보구 따라해봐야지..맘만 먹고 있었는뎅~ 오호~ 잘 되는군요!! 저도 해볼께요.. 저도 물엿이 없으니 꿀로 대체^^ 검은깨까지 뿌려서 고구마 넘 이뽀요~^^

  • 4. 혁이마미*^^*
    '05.11.4 12:02 PM

    먹고프당^^
    근디 계량이 3큰술 인가요? 아님 3컵인가요?
    알려주세용^^

  • 5. 둥이둥이
    '05.11.4 12:12 PM

    숟가락이 맞을꺼에요~~ 그 책은 숟가락이거덩요..

  • 6. 풍경이고 싶다
    '05.11.4 12:58 PM

    오오~ 튀기지 않는 거네요.

  • 7. 바이퍼마눌
    '05.11.4 1:07 PM

    네 숟가락으로 가득 넣었어요..^^ 뜨거울때도 맛있지만 식으니깐 더 맛있던데요? ㅎㅎ

  • 8. 이영
    '05.11.4 5:09 PM

    물도 3큰술인가요? 3컴이면 많을까 근데 고구마가 다익나요??

  • 9. 바이퍼마눌
    '05.11.4 5:26 PM

    네 3큰술이예요.. 고구마 작게 썰으니 금방 익습니다..^^

  • 10. 안드로메다
    '05.11.4 6:10 PM

    우아..근데 조청은 따로 파나요?전 조청 넣으라고 하면 물엿 퍽퍽 넣었네요~
    이런 무식한 나 ㅠㅠ 버럭 버럭~

  • 11. 민트
    '05.11.4 8:21 PM

    저두 조청이랑 물엿이랑 같은 것으로 알고 썼는데.... 아이었나봐....

  • 12. 선물상자
    '05.11.4 9:10 PM

    조청이랑 물엿이랑 같은거거든여.. ^^;
    묽게 만든 엿이 조청이예요..

  • 13. 니나
    '05.11.4 9:30 PM

    내일 만들어봐야지..ㅎㅎ
    맨날 여기와서 요리만 훔쳐(?)가요...
    모든님들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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