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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래스카 블루베리..오랜만에 소식~

| 조회수 : 3,599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5-08-12 04:27:53
올해초에 둘째 생긴거 잔뜩 축하만 받고,
그뒤로 입덧으로 무지 고생하느라 아주 오랜만에 글올려보네요.
그동안 뵙고 싶었던 분들도 많았는데...

이제 2주후면 애기가 나온답니다.

사진 올리는것도 다 잊어버리고...
글쓰는것도 어색라고 그러네요.

여기 알래스카도 요즘 넘 덥네요.
신랑이랑 딸이랑 블루베리를 따러 갔어요.
갈때는 아주 큰 통으로만 가지고 갔는데..
몸도 몸이거니와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보이지도 않는 독한 조그만 모기때문에...
딸이랑 저는 조금만 따고 옆에서 놀고 ,
신랑이 운동삼아 땀 뻘뻘 흘리며 잔뜩 따와서 지금 냉장고에 가득 있답니다.

해서 울딸이 제일로 좋아하는 블루베리머핀을 만들었어요
블루베리가 잔뜩 들어가야 좋아하길래 많이 넣어 블루베리 범벅이 됐네요.

상하기 전에 빨리 잼도 만들어야 하는데..
넘 귀찮아요.
어떤분은 넘 부지런하시던데...^^
씨네마 (cinema)

요리에 관심이 무지 많구요.. 할려는데..잘 안되는 결혼 5년차 주부예요.. 이쁜딸하나 ..뭐 나름대로 멋진 ..술좋아라하는 신랑하구 멀리서 살고..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amplain
    '05.8.12 6:34 AM

    어머,,보기에도 넘 넘 싱싱해 보이네요.
    몸에 좋은 블루베리를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신선한 블루베리 잔뜩 들어 있는 머핀도 너무 맛나 보이구요.

  • 2. apeiron
    '05.8.12 6:55 AM

    cinema님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궁금했답니다...
    싱싱한 블루베리도 좋아보여요...
    좀 있음 기쁜 소식 들리겠네요... :)

  • 3. 선물상자
    '05.8.12 8:28 AM

    와~ 저보다 한주나 빠르시네요!! ^^*
    만삭에 머핀두 만드시구~~ ^^"
    블루베리머핀 넘 맛있겠어염~~
    저기에 흰우유랑 같이 머그면 >.<
    더구나 직접 따신거니까 더 맛있겠다..
    알래스카에 사시는 82 식구분도 계시는군요~~
    알래스카는 일년내내 추운줄만 알고 있었다는.. -_-;;;;
    순산하셔서 이쁜 아기 만나세요~~ ^0^/

  • 4. 비오는날
    '05.8.12 8:33 AM

    기쁘 소식 기다릴께요~몸조리 잘하세요~~

  • 5. 하하걸
    '05.8.12 8:50 AM

    캔으로 된 것만 사용하는데, 자연산 블루베리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정말 신선해 보이는데요~! 넘 무리하지 마시구요^^

  • 6. 김혜경
    '05.8.12 9:23 AM

    앗..벌써 그렇게 됐나요??넘넘 궁금했어요,,소식...
    기쁜 소식 다시 전해주세요...

  • 7. 미씨
    '05.8.12 9:28 AM

    블루베리가 땡떙,,
    벌써 출산할때가 다 되었네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시고,, 몸 조리 잘 하세요,,,

  • 8. HappyJuneBride
    '05.8.12 9:37 AM

    블루베리 달려 있는 거 첨 봐요..
    건강한 둘째 만나세요..순풍~~

  • 9. 달래언니
    '05.8.12 12:02 PM

    안그래도 cinema님 소식이 많이 궁금했어요..
    반갑네요.^^

    블루베리랑 머핀~ 침 고여요.^^

  • 10. 안드로메다
    '05.8.12 1:27 PM

    저 보라색속에서 허우적대고 싶습니다.
    이쁜 둘째 순산하시고요^^*

  • 11. cinema
    '05.8.12 3:29 PM

    어머나 감사해요...반겨주셔서...
    첨에 글올릴때의 어색한 그기분이었는데..맘이 좀 편해지는거 있죠.

    champlain님~ 근데..따고나면 손에까지 보라색 물이 들어요..
    아마 지금 계신곳에도 있지않나 모르겠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apeiron 님~ 절 다 기억해주시고..기쁘네요..
    2주뒤 제날짜에 저도 기쁜소식 전해드리고 싶어요..
    근데..약간 두렵기도 해요..

    선물상자님~저위에 글중 어떤분이란분이 바로 선물상자님인거 아세요?
    전 그렇게 도저히 못할것 같은데..넘 부지런하세요.
    선물상자님도 이쁜애기 순산하세요.

    비오는날님~감사해요...^^
    제발 제날짜에 나와줬음하고 있답니다.

    하하걸님~캔보다 맛 좋아요. 가까이 계시면 드리고 싶네요.
    저 무리도 못해요.
    몸이 엄청 둔해져서요~^^

    김혜경샘님~~~~~~진짜 오랜만이지요?
    저도 얼마안된것 같은데..벌써 두아이의 엄마가 된다니..믿기지가 않아요.
    멀리있어도 샘책은 잘보고 있답니다.

    미씨님~감사해요.
    겁나지만 출산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엎드려 잠 좀 자보고 싶어요..제발!!!!!!!!

    HappyJuneBride님~감사해요.
    둘째가 첫째보다 좀 빨리 나온다던데..그말만 믿고 있답니다.

    달래언니님~ 달래언니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아기 나오고 나면 또 뜸해지겠죠?
    그래도 자주 뵈요..

    안드로메다님~ 저거 따던날 손이 완전 보라색으로 물들었어요.
    모기물린 빨간색과 보라색..엄청났겠죠?

    여러님들의 힘을 얻어 꼭 순산할께요.

  • 12. 주니맘
    '05.8.12 4:39 PM

    여름타느라고 82도 들어오기가 힘겨웠는데
    오늘은 어쩐지 들어오고싶더라니,
    시네마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지금쯤 몸조리하고 계시려니했는데
    아직 2주가 남았었군요.
    아마 블루베리가 몸에 좋은 10대식품에 들어갔었죠?
    많이 드시고 꼭 순산하세요.

  • 13. blue violet
    '05.8.12 4:55 PM

    반가운 시네마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블루베리 너무 예뻐요.
    보고만 있어도...
    기쁜 아기소식 전해주세요.

  • 14. 홀로살기
    '05.8.12 6:57 PM

    앗- 한동안 cinema님의 전자렌지 요리들과 두부 요리들 열심히 배웠었는데 ㅋ
    어디가셨나 했어요~
    임신하셔서 요양하시나보다 생각했죠 ^^
    블루베리 생으로는 먹어본 적 없는데.. 맛이 궁금해요~
    건강하게 이쁜 아기 순산하시구요
    몸조리 끝나시면 또 좋은 요리법 많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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