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0원에 12개는 너무해...공갈빵...
TV를 보다 이야기가 나왔나봅니다.
공갈빵...
울 신랑은 그런빵을 절대!!! 모른다는 것입니다.
본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실속도 없이 공기 붕~~~ 들어간 빵이라고 설명해줬는데...
은하철도999에도 나왔던 빵이라고....
근데도 모른답니다.
그래서 맹글었습니다.
공갈빵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근데...왜~!!! 12개이 10원밖에 안주나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ㅠ.ㅜ
내가 만든 공갈빵 10원에 12개나 주면....흑흑흑...아니되어요~~~~
조금만 만든다고 6개만 만들었는데...
한팬에 6개 들어갈줄 알았더니...4개넣으니 꽉차네요. 힝...
암튼... 신랑이 퇴근해서 오면 공갈빵은 존재를 확실히 알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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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macos
'05.7.20 4:02 PM우왓! 내가 좋아하는 공갈빵...
안에 설탕이 좀 들어가야 찐득하고 달콤한 맛이 나서 더 좋드라고요~
앙~ 먹고싶어요..
내가 하나 슬쩍 해야겠다~ 으히~
어케 만드나요? 부러부러~2. 김화
'05.7.20 4:13 PM10원에 12개요?
그거이 공갈빵이었나요?
어~ 거시기... 그건 아주공갈 염소똥 아닌가요 -,-;3. morihwa
'05.7.20 4:33 PM아지공갈 염소똥 1원에 12개~~
4. capixaba
'05.7.20 4:58 PM아주공갈 염소똥 10원에 12개, 아주공갈 염소똥 20원에 24개, 아주공갈 염소똥 30원에 36개....
딸에게 염소똥으로 수학공부를 시켰던 봄 밤이 생각납니다.5. 비타민
'05.7.20 6:03 PM도무지.. 알아들을수 없는 말씀들만.... 저언혀... ^^ 염소똥이료? 갸우뚱~
6. 우리집 왕비
'05.7.20 6:33 PM저도 마르쉐의 공갈빵 비슷한 빵 맛있어서 만드는 법 알고 싶었어요. 재밌잖아요. 안에 뭐 넣으셨어요?
알려주세요. 요새 이 삼복 더위에 빵이랑 과자 굽느라 땀 좀 흘리고 있어요.7. 키위
'05.7.20 7:30 PM해석하자면 부인님이 종갈빵의 존재확인을 위해 만들었는데 남편님이 돈으로10원-12개로 계산 했다~이겁니까 당췌 어려워서..근데 워찌 만드는가용..
8. 올망졸망
'05.7.20 8:00 PM아주공갈 염소X 10원에 12개~~~인데...
아주공갈 공갈빵도 10원에 12대라더군요. ㅡㅡ;;
요 안엔 흑설탕, 슈거파우더, 중력분 섞은거 들어있어요.
굽는동안 녹아서 호떡에 들어있는 꿀처럼 되어있어요. ^^
충전물이 남아서 아마 담에 또 만들것 같네요.
그때 과정샷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9. 김정하
'05.7.20 8:26 PM어머.. 저 이 공갈빵 진짜 좋아해요~ 요즘은 파는곳도 잘 안보이던데..
파삭하고 빵 두께가 얇고 꿀이 많이 들어간게 특히 맛있죠..~~
이걸 집에서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신기해요~~
만드는 방법 꼬~~옥 가르쳐주세요~~10. kAriNsA
'05.7.20 9:11 PM울엄마 어릴적.. 동네 5일장에서 집까지 걸어가는데..두시간 가량 걸리는데 엄마(할머니) 손 잡고 걸어가는 길에.. 빵장사가 있어서..무조건 배째고 주저앉았답니다., 나도 빵먹고싶다고..
할머니.. 큰맘먹고 하나만 골라라.. 라고했더니 울엄마 대뜸 큼지막한 공갈빵을 고르더래요..
그리고..집에 가는길 내내 속았다고 울면서 갔다고하네요.. ㅎㅎ11. 망구
'05.7.21 10:54 AM저런 비슷한빵... 가평 오시는길에 에덴휴게소에 떡볶이 파는곳에 팔아요... 도넛처럼 튀기긴 하지만.. 설탕가루 버물려서 주는데... 한입 물면 피쉬----익.... 납작해져요... 넘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혹 춘천가시는길.... 에덴 휴게소에 들러 사드셔 보세요... 이건 공갈 도넛 이라 해야하나... 기름끼 하나 없이 정말 맛있더군요... 참고로. 여기 떡볶이 죽음 입니다... 전 에덴 휴게소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가평 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지용^^
12. 둥둥이
'05.7.21 12:29 PM저도 공갈빵 조아하는데..요즘 잘 안보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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