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게님표 약식입니다..
제 스스로 신기하고,,신나고 행복했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고
남은건 97세의 시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큰언니가 얼렁 업어갔습니다.
가져가 백설기하고 함께 내 놓았더니
약시만 드시더랍니다.
가족들이 저더러 대단하다 합니다..
82쿡을 모르곤,, 결국 실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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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두♡
'05.6.8 8:47 PM우와~~ 너무 이뻐요.. 만드는 것보다... 포장하느라고 힘드셨겠네요..
저도 만들어봤는데.. 꽃게님 레시피로 하니까 진짜 쉽든데...
포장하는게 너무너무 손이 많이 가드라고요...
고생하셨겠네요~ ^^*2. kidult
'05.6.8 8:53 PM아유우~~~~ 이뻐요 이뻐어...
3. 나무
'05.6.8 9:17 PM요거 만들기 전날 성과급 턱 내느라 삼겹이랑 이슬이를 찐하게 먹어줘서,,,
취중에 해서,,힘들줄도 몰랐다죠.... ㅋㅋㅋ4. 키위
'05.6.8 10:11 PM어머나~~~~나란히 누워읶는 꽃들인줄..저도 그약식만들었는데 설탕만 조금줄이니 성공..
5. 선물상자
'05.6.9 10:54 AM약식이 올라올때마다 만들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네염..
아으~~ ㅜ.ㅜ6. thecello
'05.6.9 11:04 AM꽃게님 약식 넘 좋아요!!
근데, 꽃게님 약식에 저작권이라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7. Terry
'05.6.9 11:06 AM아니..약식도 약식이지만 큰언니는 왜 시엄니도 아닌 97세난 되는 시할머니를 모시고 사시게 되셨대요?
그 사연이 더 궁금해지네요...8. 나무
'05.6.9 11:30 AMTerry님
형부가 장손이세요.
그런데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언니랑 형부가 모시고 살죠...9. 혜윤맘
'05.6.9 11:31 AM야들야들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그런데 저런 알루미늄 호일틀은 어디서 파나요?10. 나무
'05.6.9 12:03 PM혜윤맘님 마트에 있어요.. 전 동네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11. 넙적공주
'05.6.9 2:26 PM호일에 한숫가락씩 떠서 넣으신건가요? 어찌 저리도 단아하게 담으셨는지 궁금.....
12. 나무
'05.6.9 4:08 PM넙적공주님..
단아랑은 아주,, 거리가 멀읍죠..ㅋㅋ
원래는 케익틀에 넣어 케익모양 하려고 열심히 퍼 담았는데
질기도 하고,, 양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호일컵 펼쳐놓고 주걱으로 조금씩 떠 손으로 모양내 담았어요.
너무 뜨거워서,, 장갑하나 끼고 그위에 비닐장갑 끼고 했죠..
크기가 고르지가 않아 부끄럽사옵니다..13. jandj
'05.6.10 11:08 PM호일에 한숫가락씩 떠서 모양잡으려면 뜨거워서 힘들죠
아이스크림 퍼담는 숟가락보다 크고 주걱보다 작은... 그걸로 한번에 담으시면 둥그렇게 예쁜 모양 나옵니다14. 우렁이
'05.6.14 6:08 PM너무이뻐여....ㅎㅎ레시피를..찾아봐야겠네염..ㅎㅎ
15.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1:21 AM저도 하나만,,^^* 맛있겠다!!
16. 소녀에게..
'05.6.21 5:09 PM꽃게님 약식 레시피를 보고 만드셨다고 해서... 사진 퍼가는데 괜찮죠?^^
http://blog.naver.com/sol1109.do
물론 닉넴으로 남겨드렸구요 ^^ 허락 없이 퍼가서 기분 나쁘셨다면 글 남겨주세요..
지우도록 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