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1년이 훨씬 넘었건만..
집들이 요리나 일품 요리만 했지..
사실 이것 저것 반찬 만들어 먹은 적이 거의 없었어요..
오늘은 신랑이 일찍 오는줄 알구 시작했다가 결국은 혼자먹은 저녁입니다..
엔지니어님 콩나물 무침 (멸치 다시다 꼭 넣으라셨는데 없어서 참치액 넣었어요..)과 양파무침 (까나리 액젓을 넣었더니 얼추 김치 같은 느낌이 났어요.. 고기에 곁들이기 딱 좋음..)
떼부짱에서 맛있게 먹은 생각이 나서 몇조각 구운 항정살..
네이버 로즈님 블로그에서 본 새송이 버섯 볶음. (새송이를 데치고 나머지 있는 야채 썰고 각각볶아서 - 색이 물들지 않는데요.. ㅎㅎ- 갖은 양념과 고추가루로 마무리..)
이렇게 준비해서 먹었답니다..
분위기 잡아줘야 할것 같아 호가든 맥주 한병 따구..
사진촬영 실시!
그리고 큰접시에 모두 쓸어담아 테레비 앞에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ㅋㅋㅋ
+ 위의 세 반찬 모두 너무 쉽고 맛났어요..
이렇게 반찬이 쉬운지 알앗으면 진작 자주 만들어서 밥 챙겨 먹는건데...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반찬 : 82쿡 복습하기
aristocat |
조회수 : 3,60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4-25 2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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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smile
'05.4.25 9:24 PM정갈하게 차리신 솜씨~~~한수 배워가요~~
2. Terry
'05.4.25 10:37 PM호가든 맥주가 눈에 젤 먼저 띄네요..
벨기에 맥주..맛있죠.^^
혼자 드시면서 분위기 다 잡으셨네요. ^^3. champlain
'05.4.26 2:55 AM혼자서도 진수성찬 잘 차려 드셨네요..
멋져요~^^4. 윤경희
'05.4.26 4:32 AM그릇도 이쁘고 음식도 맛깔나게 담으셨네요..
5. uzziel
'05.4.26 7:31 AM진짜...그렇더라구요.
저두 집들이 요리(?)는 조금 해봐서 할 수 있는데...
반찬솜씨는 영~~~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하면서 친정엄마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또 물어보고...^^*6. 쮸쮸엄마
'05.4.26 10:12 AM저두 떼부짱 목항정 먹구 시퍼요...ㅠㅠ
7. aristocat
'05.4.26 10:40 AMㅋㅋ 마트에서 파는 항정살 사다가 (떼부짱 처럼 잘려 있음.) 희망수첩 레시피 대로 양념하면 비슷하게 그만이 나더라고요..
저는 일상 반찬 올려주시는 분들이 참 반가워요.
"요리"들도 멋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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