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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그럽지만..제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양념즙..

| 조회수 : 2,94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14 18:13:28
저는 살림에 젬병엄마입니다.
도통 요리에는 관심은 있지만..손과 머리가 안따라 갑니다..(다른 건 잘해요..너무 ㅋㅋ)
그런데 독일에서 오신 요리선생님이 전수하신 양념즙을 알려드릴께요..
저는 정말 편리하고 폭 넓게 사용하고 있거든요..(뭐 별거아니라고 하실 고수님 많지만..
그래서 조심스레 올립니다.)

이름:S-즙(여기서 S는 Spices)
준비물: 무우, 양파, 배, 마늘--각각 200g
            생강--20g

------------------------녹즙기로 모두 갈아서 즙을 받아서 밀폐용기에 넣고
     온갖 음식에 사용함..나물무칠때,,국끓일때..멸치 볶을때...---


색깔은 투명하고 연한 연노랑색이 ..참 예뻐더군요..
이상 요리젬병 엄마의 대단한 양념만들기 정보였습니다...

            
chelsea (nsha)

주부 8년차,,하지만 살림솜씨는 초보.. 배울게 많은 얼렁뚱땅 엄마예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금희
    '05.4.14 7:12 PM

    유용한 정보네요.
    얼려도 될까요?
    냉동고 마련 후 뭐든 얼릴 생각 중...

  • 2. 핑크마녀
    '05.4.14 7:15 PM

    혹 심영순선생님의 향신즙?..
    이 선생님의 요리에는 필수 양념군(?)이 3가지 향신즙, 향신기름...또..향신장인가??
    (이궁~ 이게 나의 한계 ㅡ.ㅡ;;) 있더군요.
    이 향신즙으로 선생님의 얼갈이배추 겉절이를 해 보았다는...
    즙이 남아서 또 뭘하나 했는데 오호라 국 끓일때, 볶음에도 넣는다구요? 얼렁 해봐야쥐^^
    고마워요!!!

  • 3. 핑크마녀
    '05.4.14 7:17 PM

    심영순선생님이 남은건 냉동고에 얼리라고 하더군요.
    해서 저도 남은거 얼렸놨어요.
    꺼내놔야겠어요.

  • 4. 핑키
    '05.4.15 12:07 AM

    심선생님 향신즙 맞네요.
    참 유용해요.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잡냄새도 잡아주죠. ^^

  • 5. 냉장고를헐렁하게
    '05.4.15 2:16 PM

    향신즙, 향신장, 향신 기름 3가지가 심영순님의 비장의 무기죠.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제가 쓰는 것은 향신즙.
    얼음 얼리는 용기에 얼렸다가 떼어 내어서 지퍼락 같은 팩에 넣어
    냉동실에 두고 사용 합니다.
    한 개가 약 1큰술 정도 되더군요.
    요리가 깨끗하게 만들어 집니다.

  • 6. 망뎅이
    '05.4.15 7:11 PM

    향신즙을 알려주셨으니 이제 향신장과 향신기름 좀 알려주세요...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전 따라쟁이~~~

  • 7. Terry
    '05.4.15 9:48 PM

    독일에서 오신 요리선생님이 아마도 심영순 선생님 제자셨나봐요.^^

    웬만한 요리선생님들은 다 사용하고 계시죠.

  • 8. amore
    '05.4.15 11:19 PM

    전 향신기름을 만들어 쓰거든요.
    향이 야채 땜에 끝내줍니다. 전엔 올리브오일을 썼는데 요즘은 이것만 써요.
    이거 쓰면 아이들이 주방쪽으로 오네요. 뭐 맛난거 하냐구......(사실 별거 없이 후라이만 해도..)
    전에 호떡을 구웠는데 느끼함이 하나도 없어어요.(리마리오 엉 엉???)
    암튼 한번 만들기가 귀찮아 그렇지 아주 자알 쓴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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