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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말아먹은된장찌게

| 조회수 : 2,99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2-12 16:43:22
너무오랜만에 들어와서
무지무지 반갑고 좋습니다.
오늘 점심은
아주진한멸치육수로 끓인 된장찌게를 해먹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도 잘먹기에(배고픈탓도있지만...)
같이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뚝배기에, 물이 끓을 것 같으면,
곱게 간 멸칫가루 많이 넣어서 끓이고,
된장(집된장+산된장+국간장+고추장)넣고,
팔팔 끓으면,
설탕물에 불린 표고+대파많이+두부+풋고추=팔팔끓인다.

국자로 떠서 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집된장만 넣어서 끓여도 맛있는 찌게가 있지만,
저희된장은 맛이 쪼끔 떨어져서
섞게 되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맘대로 뚝딱~
    '05.2.12 5:01 PM

    표고를 설탕물에 불리는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요..? 플리즈...^^

  • 2. 쌍둥맘
    '05.2.12 5:37 PM

    아, 그거는요.
    설탕이 표고의 딱딱한 조직을
    빨리 불게 해주고요
    맛이 빠져나가는 것도 방지 해 준다고 ,,,,
    (배운바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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