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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민수간식(꼬마 고로케)

| 조회수 : 2,60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2-11 21:29:06
     민수간식 여섯번 째입니다.
     오늘은 감자와 고구마로 고로케를 만들어 먹였습니다.
    
     동그랗게 만든 것은 감자 고로케
     약간 길쭉하게 만든 것은 고구마 고로케
    
     역시 오늘도 민수는 엄마를 위해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입안의 느끼함이 남을까봐 키위를 모양내서 잘라 주었습니다.
     민수는 과일를 먹을 때 모양칼로 이렇게 모양을 내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요리축에 끼지도 못하는 음식이라 부끄러운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오늘도 이 평범한 음식을 일본 기무라타쿠야상의 이쁜 두 딸 코코미와 미츠키한테 보냈습니다.
     (마음으로.......)

     민수엄마.....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살덩이
    '04.12.11 9:43 PM

    캬! 예쁘게도 만드셨네요...키위도 모양내고...색깔도 먹음직스럽네요^*^

  • 2. 마당
    '04.12.11 10:34 PM

    어쩌면 너무 이뻐요!
    게다가 키위도.. 너무 귀엽게 모양을 내셨네요.
    정말 근사하셔요!!!

  • 3. 기무라타쿠야
    '04.12.11 10:35 PM

    애살덩이님의 살림 돋보기에 올려진 것들을 보고 무척이나 감동 받았습니다.
    살림도 그리 하시는데 요리 또한 일품이시겠지요.
    부끄럽습니다.
    민수엄마....

  • 4. 나르빅
    '04.12.11 11:51 PM

    사진 화질도 너무 좋고.. 깔끔하니 정갈한게 센스있으시네요.^^

  • 5. 문수정
    '04.12.12 12:10 AM

    와~ 부끄러우 마음 떨쳐버리세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키위 모양 너~~~ 무 예뻐요!!
    엄마의 정성이 듬뿍 느껴집니다!! ^^

  • 6. 야옹이
    '04.12.12 1:09 AM

    고로케도 그렇고 키위도 그렇고 너무 귀여워요!!!

  • 7. cinema
    '04.12.12 5:56 AM

    오늘도 민수는 맛난거 먹었네요~^^

  • 8. cook엔조이♬
    '04.12.12 4:33 PM

    깔끔하고 얌전하고, 민수는 좋겠어요.
    간식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9. 김영화
    '04.12.12 4:39 PM

    와아~~ 맛있겠어요. 오이시소우~ ^^ 미니 돈카츠 넘 귀여워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오늘저녁 저도 도전 해 볼께요.

  • 10. livingscent
    '04.12.12 8:11 PM

    엄마야~~저 이쁜 키위...
    세상에 아이 간식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제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져요.
    저도 앞으론 아이들 음식에 신경을 더 써야겠다는...
    우리아들도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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