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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피자로 야참을 먹다니...헉

| 조회수 : 2,13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2-01 10:59:12


오늘이 시아버님 제사인 관계로
지난 주말 어머님이 대구에서 오셔서
애들 밥도 챙겨주시고하니
요즘 퇴근하고 시간이 널널하네요. ^^

한 7시쯤 되었는데 ...
주말에 언뜻 "피자해줄까?"라고 한 말을 잊지않고 있던 훈이가
자꾸만 졸라대더군요.

요즘 키가 2cm쯤 자란것 같더만
정말 겁날정도로 먹어댑니다.

다들 밥 잔뜩 먹었는데 우짤까?

그래 먹고 죽은 구신이 때깔도 곱다더라...

시판 피자빵가루에 피자소스에
야채만 썰고 뽁고

8시가 훨씬 넘었는데 저도 두조각이나 먹었습니다.
아빠 한조각 민이 한조각
나머진 다 훈이가 우유500ml와
헉쓰~~~
(시어머님은 주무셨습니다. ㅋㅋㅋ 참!!! 안 주무셔도 안 드셔요 ^^)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여사
    '04.12.1 12:56 PM

    윤기가 자르르...
    저라도 야참으로 훈이정도 먹었을 거예요..^^

  • 2. champlain
    '04.12.1 12:57 PM

    에고,,이 밤(여긴 밤이 걸랑요..^ ^)에 이리 이쁜 피자 사진을 올리시다니...
    집에서 만든 피자가 사먹는 거 보다 훨씬 맛나지요?^ ^

  • 3. 로로빈
    '04.12.1 2:00 PM

    야참으로 피자..좋죠.
    미국인들은 숙취해소에 식은 피자를 먹는다고 하던데..
    대단하지 않나요?

  • 4. 생강과자
    '04.12.1 3:11 PM

    오오오...맛있겠어요.
    집에서 만든 피자가 정말 훨씬~ 맛있죠.

  • 5. 선화공주
    '04.12.1 6:28 PM

    치즈가 노릇노릇 맛나게 구워지고..땟깔도 죽입니다..^^

  • 6. 김혜경
    '04.12.1 9:35 PM

    앗..만들어서 드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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