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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나 오랫만에...

| 조회수 : 2,39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18 12:56:31

키톡에 올려보는 나무입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후 부엌 근처도 안가다가^^;;;  배추김치 담그기란 대계획...그리고 실행!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엄마와 같이한 4포기 김치 담그기!!!
82쿡의 님들이 아주 존경스러워보이는 어제였답니다...
엄마 역시 넘 존경...대단^&^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서맘
    '04.11.18 1:07 PM

    전 나무님이 넘 존경... 대단...^&^
    저 아직까지 김치 한번도 담궈본적 없어요.
    지금 결혼 9년차.....(돌 날리지 마셔요.)
    김치통 줄이들새 없이 김치 퍼 나르시는 친정엄마 때문이랄까.. (핑계지만요)
    저 너무 못됐죠?

  • 2. 세바뤼
    '04.11.18 1:44 PM

    좋은 어머님...^^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저희 엄마 항상 말씀하십니다..
    '엄마가 김치나 반찬같은거 해다줄거라는 착각을 버려라!!!'

  • 3. 코코샤넬
    '04.11.18 3:32 PM

    착한 따님이시네요,
    엄마랑 김치도 담그시고 ^^
    저 김치 한개만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 같은데....ㅡ.ㅡ

  • 4. namu
    '04.11.18 3:56 PM

    미국에 아주 잠깐 있었지만 할 줄 모른다는 것이 조금은 챙피하더라고요.
    울 나라 대표 음식인데...But 넘 어렵더이다^^;;;

  • 5. 민무늬
    '04.11.18 5:53 PM

    정말 오랜만이네요.
    결혼도 안한 처자가 감치담그기를 시도하시다니.
    전 다른건 그래도 어지간히 하겠는데 김치만은 도무지......
    그도 그럴것이 친정이나 시댁이나 너무 맛있게 김치를 담으시니까 행여 담가도 제 김치는 인기가 없어요.

  • 6. 헤르미온느
    '04.11.18 6:41 PM

    저는 배추 두 포기... 노려만보구 있답니다...ㅎㅎ...

  • 7. blue violet
    '04.11.18 7:31 PM

    수고하셨네요.
    사는 김치도 먹을만 하지만 담그는 김치의 개운한 맛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요.
    우리 엄마는 평소엔 각자(딸 네명 아들 두명) 해결하도록 하시고
    김장은 해마다 해주셨는 데 올해는 여행가셔서 못해주실 거같아요.
    이달 말엔 저도 김장모드로 들어가야 되요.

  • 8. 뉴욕댁
    '04.11.18 11:21 PM

    저는 한아름수퍼꺼 김치 사먹다가 질려서 집에서 담기 시작했어요. 막김치 (제일 쉬운 김치)지만 홈메이드라 그런지 맛도 좋아요. 남편, 아이들 다 잘 먹어요. 저두 친정김치 먹꼬싶어요.~

  • 9. 야난
    '04.11.19 10:56 AM

    담을 때는 힘들어도
    식구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담엔 더 맛있게 해야지 생각하죠.
    우리 엄마도 그랬을거야. 엄마 보고 싶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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