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스타6 - 엔쵸비 파스타
ㅎㅎㅎ
그럼, 저희쇼를 즐감해 주세요~~ ^^
PS. 저 나무 등쌀에 지금 일어났슴다. -_-;; 저희가 올린 서버가 느릴수가 있거든요.
혹시 넘 느려서 속터지시는 분들, 저에게 쪽지나 메일 혹은 댓글 남겨주세요.
4 메가짜리니까 제가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내드릴께요. *^^*
PS2. 나무가 넘 좋아하네요. -_-;;; 나무는 이미 82쿡 광폐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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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co
'04.6.18 5:37 PM와~!!!짝짝짝!!!너무 신나요~어쩜~~
2. beawoman
'04.6.18 5:43 PM드뎌 동영상 요리가 나왔다
3. 꾸득꾸득
'04.6.18 5:46 PM세상에나 정말 동여상 요리가....
솜사탕님 목소리가 제가 상상한것과는 다르지만 좋으시네요..4. 쮸미
'04.6.18 5:53 PM솜사탕님 넘넘 멋져요..
뒤에서 으흠~~으흠~~~하시는 나무님도 멋있구요.....5. 쭈영
'04.6.18 5:55 PM와우! 대단하십니다 이젠 사진으로도 부족하여 동영상까지 진출을...
나무님 목소리가 디즈니만화에 등장하는 성우같아요
장난끼도 많으신거같고 깨소금좀 얻으러 가야겠네요
여기까정 고소한냄새가~~~~6. 이론의 여왕
'04.6.18 5:57 PM참 나... 이런 울트라 캡숑 닭살쇼를 보면서까지 제가 82 죽순이가 되어야 한답니까?
게다가 요렇게 동영상 올리면, 써버를 월매나 잡아먹는데 말야!!! (벌컥!)
그리구 말이죠... 이왕 영화 찍을라믄, 두 사람 얼굴... 사진이라도 낑겨둘 것이지 이게 뭐랍니까? 감질나게 목소리만 들려주고...
저녁 먹기 전에 가비얍게 한번 훑어주러 들어왔다가, 억장이 무너져서 나갑니다. 떱...
새벽같이 잠도 안 자고들... 이기 뭔 짓입니껴!!! ㅋㅋㅋ
Hey, Namoo!! This is Sue.^^ Gosh, you guys are really something. Great job! Thanks!7. 나나
'04.6.18 6:06 PM아웅,,,염장이네요>,<
솜사탕님 목소리가 무지 고우시네요^^
두분다 목소리가..정말..정말..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요~부럽부럽..8. 김혜순
'04.6.18 6:26 PM부럽 부럽...대략...염장이라는...
헉...9. 아라레
'04.6.18 6:33 PM다음에 뵙긴 뭘 뵈욧?! (버럭) 얼굴도 안나오믄서..
얼매나 두근두근 하면서 솜님이랑 나무님 얼굴을 기다렸는데... ㅠㅠ10. 크리스
'04.6.18 6:43 PM와~~~~~~~~~~
11. 티라미수
'04.6.18 6:43 PM이왕 영화 찍을라믄, 두 사람 얼굴... 사진이라도 낑겨둘 것이지 이게 뭐랍니까? 감질나게 목소리만 들려주고 ->여왕님말씀에 동감동감...
주연배우는 뭐하시고?
오페라의 유령이신가요?
암튼 부럽고나 ~~ ^^*12. 아네모네
'04.6.18 6:57 PM우~와 ! 대~~단해요^o^
이왕이면 나무님과 솜사탕님의 얼굴도 좀 보여주시지~잉.
솜사탕님의 목소리도 너무 부드럽고 듣기 좋아요.
두분이 샘 날정도로 재미있게 사시는 군만요.
어~휴 ! 샘나라!13. 봄봄
'04.6.18 7:08 PM - 삭제된댓글쿠킹보다, 솜사탕님 얼굴나오는지 그것만 뚫어져라 봤는데 ㅡㅜ
솜사탕님 목소리 들으니, 두분 넘넘 행복해보여요 ^^14. noblesoo77
'04.6.18 7:14 PM솜사탕님...
와..놀랐어요...너무 싱나요~!!~
이렇게나마 솜사탕님 목소리 들어서..
목소리...넘 이뿌시네요....
나무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행복한모습...너무나 부럽네요...15. 솜사탕
'04.6.18 7:15 PM^^;;; 여왕님.. 제가 그 것땜시.. 정말 밤을 꼴딱 샜어요.
겨우 팔짝 팔짝 뛰다(좋아서) 잠든 나무 깨워서 서버부하 알아봤거든요.
한시간 넘게 겨우 찾아보니 서버부하는 업로딩한곳에 걸린다고 하네요.
그게 html의 장점이고요. 그래서.. ^^ .. 결론은 82쿡엔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참, 혜경샌님.. 혹시나.. 저희가 그럼, 무엇이 82쿡의 서버를 잡아먹나 대강 계산을 해보니..
바로 82쿡에 직접 올리는 크고 작은 사진들이더라구요. 워낙 회원수도 눈팅족도 많다 보니 작은 화일이라도 계산을 해보니 엄청나더라구요.
암튼... 저희가 가지고 있는 서버회사에 새벽 3시에 전화하면서까지 알아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알아본거니까.. ^^;;; 서버땜시 미워하시지 마시와요. ^^;;;
저희도 저희 서버는 82쿡님들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어렵게 어렵게 무제한 트랙픽 허용하는곳을 찾았어요. 그것땜시 밤을 꼴딱 샌거지만요.
***
아네모네님, 티라미수님, 아라레님, 여왕님.. ㅋㅋ 전 모르겠지만.. 나무는 이러단 정말 앞치마 입고 직접 하겠다고 할지 모르겠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
크리스님, 혜순님, 나나님, 쭈영님, 쮸미님, 꾸득꾸득님, beawoman님, coco님, 봄봄님, 수 연님, 고맙습니다~ ^^*16. tazo
'04.6.18 7:36 PM솜사탕 새댁 안보이구 안들리요...저두 보구 싶은데...
ㅠ.ㅠ'''17. 홍차새댁
'04.6.18 8:02 PM너무 느려서...볼려고 들을려고 하다가..속 터지겠지만..깨가 쏟아지는구먼...^^
18. jasmine
'04.6.18 8:03 PM믿거나 말거나....
제 목소리인 줄 알았어요.....떨림이랑 말투, 억양까지 똑같아, 소름이 끼쳤다는.....
아마, 음색이 같은가봐요......오마나....19. 이영희
'04.6.18 8:17 PM으그.... 얼굴 공개 한다더니(나무는 하라 할텐뎅..)...월매나 눈이 빠지게 봤는데 끝....모야용!!!!! ㅠ.ㅠ
20. 노아
'04.6.18 8:38 PM앤초비는 싫어하지만, 두 분의 염장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로긴했어요. ㅎㅎ
나무님 목소리를 들으니 한유머하실 것 같네요.
두 분 늘 행복하시길..21. 남양
'04.6.18 9:37 PM정말 부럽사옵니다..
울 신랑은 아직도 안들어 오고 있네요...
좀 끌구 와서 보여줘야 겠네용..22. 로로빈
'04.6.18 9:39 PM근데, 나무님이 외국 분이셨나용? 전 왜 '나무'님인가 했지요...
어느나라 분이신가요? (그저 궁금해서..^^)23. lois
'04.6.18 9:53 PM앙~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서 로그인했는데...
인터넷이 빠른 이 한국에서... 왜이리 로딩이 느린교?
이러다 속타겠네염~ 헉... 아직 26% 완료...
낼 아침이 되야 볼수있을까나?24. 쭈니맘
'04.6.18 11:48 PM힝~~얼굴도 안보여주시고...
솜사탕님은 제가 생각한 목소리랑 넘 같았어요..
차분하면서 또박한 말투..
나무님은 한 애교하시겟어요..
계속 뭐라뭐라하시면서 으흥~~하시는것이 왜이리 귀여우신지..
얼굴 공개하셔욧!!!!25. 솜사탕
'04.6.18 11:49 PMHi everyone!! This is namoo! :) Although I can not read all the Korean exactly yet, I wanted to THANK YOU for watching our first show :) SomSatang is sleeping right now otherwise she would say Hello to everyone too :) If the video is slow for you, let us know and we can send it to you by email or internet messenger. It could be slow because of the video server we are using-- sawwy. See you all soon! :)
26. 뽀로로
'04.6.18 11:52 PM올것이 오고 말았군요... 동영상이라^^
잡지에 미공개된 나무와 솜사탕의 울트라캡숑 닭살행각!27. 밴댕이
'04.6.19 12:09 AM하하하...솜님 정말 대단하시군요.
염장카플들의 끝은 어디메요...ㅠㅠ28. 솜사탕
'04.6.19 12:31 AM헉... 점점 나무가 대담해 지는군요.. ^^;;;;;
따조언니, 홍차새댁님, lois님,.. 에고에고.. 넘 느린가요? 저에게 쪽지 주세요. 메신저나 메일로 화일 보내드릴께요. 그 편이 훨씬 쉬울듯. ^^
ㅎㅎ 영희님.. 쫌만 기다려 보세요. 나무라면.. ㅋㅋ
자스민님~ ^.^ 목소리가 비슷하다면.. 제가 죄송스럽거나 영광이지요. ^^;;;;;;;;;
노아님~ ^^ 저두 엔쵸비 싫어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먹는건 정말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남양님, 밴댕이님~~ ^^;;;;; 네... 저희 짭쪼리한 음식 좋아합니다. ㅋㅋㅋ
뽀로로님.. ㅎㅎ 뽀로로님의 다음판의 82지엥느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노아님~ 고마워요.. 일부러 로긴까지 해주시고.. ^.^ 노아님도 늘 행복하세요~~
로로빈님~~ ^^;;;; 모르셨군요. '나무'는 자기가 고른 한국말이에요. 그게 좋대요. ^^29. noa
'04.6.19 12:39 AMHi, Namoo(and Somsatang)!
It was great your 1st cooking show. I'm really impressed!!
Don't worry about the video, it is doing well~~ (for me).
Anyway, i'm waiting with impatience^^ your 2nd video cooking.
Have a nice dream~~ (Sorry for my English)30. noa
'04.6.19 12:43 AM하하 솜사탕님 주무신대서,
일부러 없는 영어 실력에 글까지 썼드만,,
부끄~~ 숨어야지.. ㅎㅎ31. 솜사탕
'04.6.19 1:39 AMNoa, this is Namoo!
Thank you sooo much for your encouragement!
I am soo happy to hear you enjoyed the 1st show.
Are there any requests for food items for the second show?
I can ask SomSatang to make that :P) hong hong hong... :)
TALK TO ALL SOON~~~32. orange
'04.6.19 1:42 AM와~ 솜사탕님 음성이 아주 여성스러우세요..... ^^
나무님 음성은 정말 성우같으시구요....
저도 그림자라도 나올까 눈 빠져라 봤구만.... -_-;;
울트라 캡숑 닭살 행각... 맞습니다... ㅋㅋㅋ
저도 다음 요리 기다립니다....33. 프림커피
'04.6.19 1:46 AM허걱.... 솜사탕님 목소리 넘 이쁘다..
너무너무 여성스러운 목소리,,...
신혼은 아름다워!!!!34. orange
'04.6.19 1:46 AM몬산다... 나무님 땜시... hong hong hong 도 배우셨나벼.... ㅎㅎㅎ
35. 기쁨이네
'04.6.19 2:09 AM정말 깨 떨어진 기쁨이네는 여기서 주워 담으면 되겠어요 ㅎㅎㅎ
2탄으로 무얼 주문하나?!
고민합니다 ㅎㅎㅎ36. june
'04.6.19 2:51 AM흐미..... 부럽다는 말 밖에는 ㅠ_ㅠ
37. champlain
'04.6.19 3:11 AM세상에나..세상에나..
아~~ 달콤한 신혼생활이여~~~
나무님의 귀여운 추임새(?) 정말 즐거웠구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쪽지 보냈네..
솜사탕 동상!!38. cocoly
'04.6.19 3:26 AM멋져요~화이팅!!!
39. 헤스티아
'04.6.19 3:28 AMgreat!!!
40. 솜사탕
'04.6.19 3:50 AM어~ ^^ 영어 노아님도 계시네요.. noa님~ 부끄럽다니요.. ㅎㅎ 저보다 훨씬 나으십니다. 나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
오렌지님, 프림커피님, champlain님, cocoly님, 헤스티아님~~ ^^ 감사감사.. ^^;;;
오렌지님... ㅋㅋ 그렇지요? 제가 홍홍홍을 즐겨쓰다보니.. 나무는 따라쟁이에요. ^^
기쁨이네님.. ㅎㅎ 그건 그냥 나무의 객기(?)이지요.. 나무 혼내줬어요. 농담을 그렇게 하면 사람들 헷갈린다구요. -_-;;
june님.. 곧 광명이 보일겁니다!!! 기다리세욧!! ^^41. 폴라
'04.6.19 4:50 AM솜사탕님-.
방가방가~.*^^*
첨엔 화면이 움직여서 놀랐는데...우리 솜님 듣기 좋은 음성,똑떨어진 억양에도 감탄했고...
원랜 안 좋아하는 앤쵸비도 맛나게 보이고...나무님의 'Yeh~Yeh'도 엄청 깜찍&귀여웠고요.
두 분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니 넘넘 기뻐서리 히히~헤헤~하며 봤습니다.멋진 요리 show!
(근데 다음번엔 '그 앞치마들'도 출연하게 되는지??)42. noa
'04.6.19 4:55 AMㅋㅋ 나무님이 '노아'라는 제 아이디 못읽으실 것 같아서
영어로 썼어요.
hong hong hong에 뒤집어 졌다는.. ㅎㅎ
다음 요리는 뭘로 한 듯 무슨 상관이겠어요?
귀 댁의 사랑스런 퍼포먼스에 넋이 나갈 지경인데요. ㅎㅎ43. tazo
'04.6.19 5:01 AMHi Namoo nim & Somsatang nim. You guys are hilarious!!!
I'm not a big fan of anchovy butttttttt!
We love to see this file.
Please send us e-amil.
Have a wonderfulday today.44. 똥그리
'04.6.19 5:26 AM옴마야~~~ 깜딱 놀랐어요~~~
와~~ 솜사탕님 음성이,,, 음성이 예술이에요 ^^
나무님 중간에 글쓰신거 너무 귀여우시네요. 홍홍홍 부분에서 기절꽈당 입니다.ㅋㅋㅋ
저랑 신랑도 한 깨소금 한다고 생각했는데... -.- 세상에 이런 부부가 다 있군요!!! ^^
너무너무 재미나게 사시는 거 같아 제가 다 행복하네요~~~
Hi, Namoo, I truely enjoyed the show, especially your voice was fabulous~~ ^^
Thank you soooooo much for sharing your precious moments.
Hope to watch you guys show more often!!! ^^45. 폴라
'04.6.19 6:17 AMDear Namoo-.
What a delightful surprise! What a wonderful cooking show!
I'm deeply moved by the video which is full of joy of love.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because I come to know you make Som that much happy.
(I heard her laughter...it's saying," I am very very happy.")
See you in second show as soon as possible!*(^^)*
Shalom~!
Blessed,
Paula46. 쫑아
'04.6.19 8:44 AMㅡoㅡ;;;;;;;;
47. 카푸치노
'04.6.19 11:46 AM어흑..너무 귀여운 커플이시군요..
저 이거 보는 내내 웃느라 정신 못차렸습니다..
솜사탕님의 떨리는 목소리 뒤에 깔린 나무님의 운율섞인 랩이랄까??
대패를 주시오..
닭살커플의 엔쵸비 파스타 잘 구경하고 갑니다..
근데 부군이 왜 나무님일까요?? 나혼자 모르나??
그럼 혹, 솜사탕 막대기??48. 솜사탕
'04.6.19 12:35 PM폴라언니-- 방가방가 *^^* 폴라언니 웃으셨다니까 제 맘이 후련해 지네요. ^^ ㅋㅋ 앞치마.. 저보다 나무를 꼬셔보세요. ^^;;;
노아님-- ㅎㅎ 고맙습니다. ^^ 나무가 넘 좋아했었어요. 영어가 아무래도 눈에 확 들어올테니.. 넘 기뻐하네요. 지금도 제 옆에서 제가 얼릉 쓰고 자기가 쓴다고 눈을 반짝이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
따조언니-- ^^ 엔쵸비 저도 싫어해요. 근데, 이 파스타는 진짜 넘 맛있다는.. ^^ 메일 보내드릴께요.
똥그리님-- ^^ 감사합니다. ^^ 저두 똥그리님께서 항상 행복하게 사셔서 넘 행복해요.
쫑아님-- ^.~
카푸치노님 -- 방가방가.. ㅎㅎ 웃으셨다니 제가 다 고맙습니다. ㅎㅎ 저두 왜 나무가 나무를 원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솜사탕 막대기려니 저두 생각하고 있어요. ^^;;;;
Hello everyone! I'm namoo! :) Tazo we went ahead and sent the file. Hope you receive it soon :) 똥그리님, thank you! It is great to hear that you enjoyed!
Hi Paula! Thank you for orange apron! I like that soooo much! Looks deeelicious :)
When I see the apron I feel like to cook :) hing hing hing... :)
Thank you to everybody for all your praise! I am sooo thankful! SomSatang translated all of your comments for me! I am soooo happy to hear from all of you! :) I look forward to hearing more from you soon! In the meantime-- lets rock n roll ^.^49. tazo
'04.6.19 1:40 PMLet's rock'n roll.
Maybe that's why I rolled tonight dinner! LOL50. sca
'04.6.19 4:34 PMI got the file! Thanks! I looooooved it!
You guys are so cute. I fell over laughing ^^
You should do a whole series and starting selling the cooking video on CD ^^
You sound so happy. I am totally jealous ^^
Menu request….. hmmmmm….
How about Som’s famous Chinese steamed (flower) bread and Chinese dumplings?51. 솜사탕
'04.6.19 6:23 PMTazo, I checked out your dish...oh la la! looks tres delicious! :)
Sca, don't be jealous, one day when you have time you should come and visit us. Then we can make all the dishes we know for you :) And Somsatang tells me you make great dishes too! So it should be fun cooking party :) And regarding Chinese steamed flower and dumplings that is a great idea! I will let her know :)52. lyu
'04.6.19 8:38 PM몰라 몰라요. 멋진 목소리만 감상하고 마네요.
혹시 코끝이라도 쬐에끔 보이나하고 목이 빠지게 기다렸두만....
하여튼 넘 귀엽네요, 두분 행복하세요!!!53. 솜사탕
'04.6.19 10:35 PM^^;; lyu님~ 지금 보내드릴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54. 짜잔
'04.6.20 12:30 AM솜사탕님,, 만세!! 대단하세요. 종종 올려주세요...
나무님도 넘넘 귀여우세요.^^ 근데 나무는 이름이신가요?55. 솜사탕
'04.6.21 5:28 AM짜잔님~ ^^;; 나무는 인터넷 닉네임이에요. 82쿡에서 쓰는 이름이요. ^^
56. 커피앤드
'04.6.22 2:14 AM봤어요,,,,솜사탕님 나무님 멋져요...
오늘의 요리 잘 봤어요, 영어공부도 되네욤^^;;;
두 분 너무 이쁘게 사시네요...하트가 쏟아지는게 보여요오오오,...^^^57. mango tree
'04.6.23 8:18 AM요즘 3일간 82에 안 들어왔더니 이렇게 재밌는 쇼가 있었을 줄이야. (그런데 사실
비디오는 안되고 음성만 들었어요. 리플들 달린거 보니 어차피 솜사탕님이나 나무님
얼굴은 커녕 그림자도 안보인다니 조금은 덜 원통하네요.)
솜사탕님 목소리는 그야말로 솜사탕같네요. 그리고 나무님 너무 귀여워요. (왜 아들같다
는지 이해가 갈것같다는...)
Hi Namoonim,
This is what happens when you don't consult your 82cook site everyday... missing the funniest cooking show
on the net. (I don't know whether it's my computer or if it's because
i'm a few days late, but I can only get the audio and not the video.)
But just listening to you and Somsatang is hilarious enough.
But ple--ea-se promise us that you'll reveal yourselves the next time.
We're dying to see your faces...58. 솜사탕
'04.6.24 1:43 PM커피앤드님, 망고트리님~ ㅎㅎ 늦게 보셨군요..
^^;;; 나무.는 앞으로 맨날 이렇게 동영상으로 자.세.히. 올리라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나중에 제 홈피 생기면 그럴려구요.
ㅎㅎ 커피앤드님.. 영어공부가 되요? ^^;;;;;; 앞으로 영어를 더 많이 쓰라고 해야겠당~ :P
얼굴은.. ㅠ.ㅠ 저희가 선남선녀가 아니라서.. ^^;;; 좀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59. 호야맘
'04.6.25 12:36 AM저도 지금에서야 봤어요.
신랑 병원입원하고, 수술하고..
전 인대가 늘어나서 기브스 해야하고....
6개월 딸아이는 콧물과 기침감기고....
정신없다가 이제서야 봤어요.
솜사탕님 목소리 넘 좋아요~~~ 부드럽고.... 상냥하고....
나무님 넘 애교스러우신데요???
요리 너무나 잘봤어요. 엔쵸비를 찾아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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