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타이 고추가 자라는 모습...

| 조회수 : 2,492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3-11-11 12:11:47
저는 텍사스에 사는 요리솜씨 제로인 아줌마인데요
스파이시 음식과 매운 칠리을 너무 좋아 해서...홍콩 마켓(아시안 마켓)에서
타이 고추를 구입 해서 열심히 먹다가
씨앗을 구입 해서 심었는데...한 여름에는 36도가 넘고 강우량도 적었는지
9월에서야 열매를 맺었어요. 한국의 고추는 늘어지면서 자라는데, 타이칠리는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음..나만 몰랐었나요?) 멕시칸 칠리인 "할리피뇨"는
껍질이 두텁고 맵지가 않아서...참 "하바뇰"은 맵긴 한데요.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멕시칸 요리에는 어울리지만  다른 요리에는 어울리지가 않다고 생각 됩니다.(사견..ㅎㅎ)
그래도 "청양 고추"의 구수한 (?) 매움이 최고 입니다.
참!! "피시 소스"를 구입 할 때는 병앞에 "게" 그림이 프린트 되었있는 것으로 구입 해보셔요.
게 그림은 약간 푸른색과 초록색 을 띄고 있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진
    '03.11.11 1:19 PM

    괜히 텍사스에 사신다고하니 반가워서 인사드리네요...^^
    남동생 둘이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고추까지 길러드시는분이 어찌 요리솜씨 제로인 아줌마이실까...
    늦은 밤이겠네요.... 좋은 꿈 꾸세요.....

  • 2. 김혜경
    '03.11.11 4:36 PM

    자주 텍사스 소식 전해주실거죠? 기다릴게요...

  • 3. La Cucina
    '03.11.11 10:51 PM - 삭제된댓글

    할레페뇨가 안 맵다고요? 으흐흐..하긴 울 나라 풋고추 정도 생각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세라뇨는 할레페뇨보다 더 맵더라고요. 더 작아서 얇은 것이~
    그래서 전 고놈은 한국 고추 구할 수 없을 때 한국 요리에 써요.

    제 친구도 텍사스 살어요.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할 때마다 왜 북한 노래가 귀에 맴도는지..히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40 레서피 부숴먹기..-약식 12 박미련 2003.11.13 4,378 7
1839 칭찬받은 쉬운요리 6 sca 2003.11.13 2,765 8
1838 강된장찌개......... 2 멋진머슴 2003.11.13 2,411 13
1837 새침이네 어제저녁밥상(부끄~) 9 새침이 2003.11.13 3,556 6
1836 샐러드 드레싱에는 어떤 식초를? 1 아임오케이 2003.11.13 2,107 26
1835 혜경님~~... 블랙 페퍼 소스요... 5 naamoo 2003.11.13 3,117 74
1834 어렵네요. 7 똘비악 2003.11.13 1,804 30
1833 맏며느리의 날밤새기 12 훈이민이 2003.11.13 3,166 9
1832 다시 만드는 딸기 케익. 2 june 2003.11.13 2,127 11
1831 여러분 사랑해요 2 !! 4 cargopants 2003.11.13 1,829 52
1830 간단간단 새송이버섯겨자채 1 ★일랑일랑★ 2003.11.13 2,435 7
1829 깻잎오이무침.... 1 예비신부찐홍 2003.11.13 3,951 220
1828 오렌지님의 편육잣소스 냉채 따라하기 11 키티 2003.11.12 3,381 30
1827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2 안영희 2003.11.12 1,910 94
1826 우아~해 지고 싶다. 24 치즈 2003.11.12 3,953 9
1825 청국장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1 멋진머슴 2003.11.12 2,306 9
1824 남편에게 늘 통하는 요리... 4 champlain 2003.11.12 3,410 7
1823 여러분 사랑해요! 7 cargopants 2003.11.12 1,845 12
1822 얼갈이 한단, 허무하군.. 10 카푸치노 2003.11.12 2,981 6
1821 살아 남기는 했습니다. 3 한해주 2003.11.12 1,830 16
1820 까나리액젖으로 깍두기 담갔습니다. 20 복사꽃 2003.11.12 4,987 40
1819 편육 잣소스 냉채 14 orange 2003.11.11 5,136 37
1818 소박하지만 행복한 밥상 5 자유를 꿈꾸며 2003.11.11 2,834 23
1817 남은 배가 많을때 어케하시나요... 2 희주맘 2003.11.11 1,986 61
1816 불쌍한 김밥 16 치즈 2003.11.11 4,237 11
1815 나 너무 멋진 거 아냐? 12 박미련 2003.11.11 3,645 7
1814 좋은 유자 파는 곳 알려주세요.~~ 5 naamoo 2003.11.11 3,777 35
1813 타이 고추가 자라는 모습... 2 홍승현 2003.11.11 2,49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