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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전! 동파육~

| 조회수 : 3,218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3-09-16 22:28:45
일욜날 모처럼의 휴식과 널널함을 즐기려다

시간을 좀 잡아먹는 동파육에 도전해봤어요.

근데 연휴끝이다보니 동네를 뒤져봐도 청경채나 시금치를 구할길이 없어서

제멋대로 피망을 조금 넣어봤는데... 그런대로 잘 어울리네요.



결과는 참 맛있었어요 ^^

고기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부드럽긴해서

신랑이랑 둘이 먹음서 서로 그런대로 성공한거 맞지? 하며 나름대로 스스로 만족하고 칭찬 ^^;;


다만 삼겹살로 하다보니 비게덩어리가 많이 붙어있어... 그걸 먹는다는게 좀... ㅠ.ㅠ



그래도 첫시도 성공기념으로 올려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9.16 10:39 PM

    파인애플님, 고기는 하나도 안부럽고, 접시에만 눈길이 가니...빌레로이앤보흐인가요?

  • 2. moon
    '03.9.16 11:13 PM

    저야 말로 파인애플님 옆에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저녁 반찬으로 동파육도 한접시 얻어먹을 수 있고....

  • 3. 최은진
    '03.9.17 8:57 AM

    저희 냉장고에 전부터 동파육래시피 붙어있는데 그저 문열때마다 쳐다만본다는.....^^
    텁텁한 살보다는 삼겹살이라 더 맛있어 보이는데요.... 윤기가 좔좔......

  • 4. 파인애플
    '03.9.17 9:05 AM

    혜경선생님은 그릇도사인가봐요~ ^^

  • 5. 둥이모친
    '03.9.17 11:33 AM

    동파육이 뭐시래?

  • 6. 마야
    '03.9.17 3:44 PM

    둥이모친님이랑 동감...히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말을 누가 띡 써놨더군요.
    좀 가르쳐주오.

  • 7. 파인애플
    '03.9.17 3:48 PM

    키친토크에 보시면 김수연님이 올려주신 동파육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김수연님 레시피와 빈수레님의 레시피 등등 섞어서 했어요 ^^

  • 8. 최은화
    '03.9.17 7:45 PM

    파인애플님!
    전 혜경님이 쓰신 그릇 이름 읽느라고 시간 좀 걸렸습니다.
    발음하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요?

  • 9. skk짱~
    '03.9.23 4:30 PM

    흐흐흐 군침 납니다.. 넘 먹고싶네영..^^
    파인애플님 저 놀러가면 만들어줄꺼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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