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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갈비와 참치

| 조회수 : 3,122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3-07-13 11:15:13
토요일에 하루종일 빈둥대다가 잠시 병원 갔다오구 나니까
퇴근할 신랑을 위해서 뭔가 만들구 싶더라구여...(아침에 본 TV때문이져)

MBC 에서 하는 ' 찾아라, 맛있는 TV'를 봤는데 주제가 닭이었어여...
얼마나 좋아하는데...닭....
닭발에 닭똥집까지 없는게 없이 나오드라구여..
제가 평소에 주로 술안주요리를 좋아해여 ^^ (당근 술두 좋아하구여)
참치회두 나오구...

그래서 어제 첨 시도해봤습니다..
짜잔~~~닭갈비....
키친토크에 있는 레시피로 하기로 하고 검색 했지여...
생강이 들어가더군여...
생강가루로 할까 하다 시간두 많은데 뭐...하며 태어나서 첨 생강 다져봤습니다.
(스스로 굉장히 흐믓했지여)
양념장 다 만들고 찍어먹어 보니...우와~카레향두 느껴지는 것이 너무 맛있더라구여.
결과는 대성공이었구여...신랑이랑 쇠주한잔 했지여...

그리구...참치회는...
전에 코스트코에서 뱃살루 사놓은게 있어서 해동해봤어여.
소금물에 사알짝 해동후 키친타월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놨지여.
근데...해동은 잘 되었는데 약간 비린내가....
정말 비싸게 산 좋은 참치였는데....
먹어보니 비린내가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다시 사게 될꺼 같지는 않더라구여.
참....참치회는 썰기가 넘 어려웠어여.

담에 제가 뭔가 만들면 디카로 찍어서 올려 보겠습니다...
예쁜 그릇 좀 많아지면여...
저희 친정엄마 신조: 여자가 그릇사치하면 집안 망한다!!!
엄마 주변에 철따라 유행따라 그릇을 자주 바꾸는 분들이 많아서리...
한번에 몇백만원씩....ㅠ.ㅠ
그래서 아예 그릇은 관심두 못갖게 하시궁 결혼할때두 그릇은 정말 다른거에 비해 쬐금만...

오늘은 어제 만든구 남은걸루 또 해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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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우유
    '03.7.13 12:52 PM

    저도 마트에서 참치회 사는건 항상 망설이면서 안사요
    식당에서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같은 냉동인데도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깍둑썰기 되있는것 사서 회덮밥 해먹고 싶은데 그건 좀 나을래나?

  • 2. 꽃게
    '03.7.13 5:36 PM

    평촌 농수산물 시장 참치회 파는 곳에서 깍뚝썰기된 참치 사다가 회덮밥 해먹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냄새 전혀 없구요.
    갖은 야채 넣고 참치도 넉넉히 넣고....
    사 먹는 회덮밥보다 훨~~ 맛있었어요.

  • 3. 가을맘
    '03.7.13 11:04 PM

    저두 롯데마트에서 깍뚜기참치를 사서 회덮밥을 해먹었어요...
    근데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아주 조금은 비릿한 냄새를 감수해야할꺼 같거든요...
    예민하시면 느끼실꺼에요... 초장을 좀 더 넣어서 비벼드시는 수밖에요...
    날치알 추가하시면 더 맛있는건 아시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야채를 차게해서
    비벼먹으니까 입맛두 나구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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