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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배추 썰기, 내공이 필요한 걸까요?

| 조회수 : 5,019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3-06-04 21:05:27
오늘 양배추 샐러드를 했거든요. 가장 간단한 샐러드- 양배추 썰고 적채썰어서 소스뿌려서 먹는-를 했는데요. 왜 실처럼 가늘게 썰어지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을텐데 전 어찌 그리 가늘게 썰어지지 않네요.
내공이 필요한 걸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현
    '03.6.4 9:31 PM

    예전에 푸드채널에서 봤는데 아주가늘게 채써는 걸 갱을 친다고 그러던가?
    그렇게 썰어주는 일종의 채칼같은게 있대요.
    전 실제로는 못봤어요.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면 좀 갈쳐주세요.^^

  • 2. 나나
    '03.6.4 9:43 PM

    칼질 내공이 필요하죠...채칼로 써는것 별루 입니다..아주아주 가늘게 써는게 힘들긴 하죠..
    그래도 하다 보면 칼질은 늡니다!!! 요새 매직 슬라이서 같은 채칼,,보기보다는 칼날이 위험하ㅗ 드다지 써보니 좋지도 않더군요...(물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조리학과 학생들 입학하면 맨 처음 한학기는 양배추 한통 사서 가늘게 채써는 연습만 시키기도 하죠... 채칼보다는 칼질에 익숙하다면...일본식 회뜨는 사시미칼로 썰면 비교적 가늘게 잘 써리죠..도 닦는 심정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a;;
    우선 양배추는 한장씩 떼내서,,굵은 심은 제거하고 여러장 겹쳐서 가늘게 체치는거 하다 보면 늡니다.양식 조리 기능사 시험이나 일식 조리 기능사 셤 칠때 기준은 머리카락 굵기로 채써는게 포인트 인데요..요리학원에서도 이 방법 이외에는 연습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 3. 김혜경
    '03.6.4 10:09 PM

    제가 맘에 안들어 하는 매직슬라이서, 양배추 채만큼은 맘에 들게 쳐주죠.
    양배추 채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정말인지 농담인지는 몰라도 돈까스집 양배추 채는 고참이 썬다는,,,야그입니다.

  • 4. 김수연
    '03.6.4 11:37 PM

    돈까스집 양배추 써는 기계, 비싼건 몇천만원에서 저렴한거 몇백만원까지 한답니다.
    중국요리할때 등장하는 네모난 커~어다란 칼이 좀 양배추랑 궁합이 맞는거 같아요.

  • 5. orange
    '03.6.5 12:53 AM

    저도 매직슬라이서 젤 맘에 드는 게 양배추 채썰 때예요....
    채썰어서 얼음물에 담궜다 먹으믄 아삭아삭......

    돈까스 집에서는 기계로 써는 거였군요.... 어쩐지.... 근데 어떻게 생겼길래 몇 천만원?? 허걱...

  • 6. 에일레스
    '03.6.5 9:37 AM

    별루 상관은 없는 야그지만..
    양배추 기계가 몇천만원한다니까 생각이 났는데
    전에 티비보니까 사시미칼 천오백만원짜리도 있더라구요..
    어떤 주방장이 가지고 있는건데 쓰지도 않고 모셔만 놓고 있더만요..
    ^^

  • 7. orange
    '03.6.6 4:06 PM

    에일레스...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만화 주인공 이름이네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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