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며칠 해먹은 고기요리

| 조회수 : 4,144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07-28 00:30:15

요며칠 먹은 고기음식만 모아봤어요.

 

안심스테이크 

저는 다이어트중이니까 볶음밥은 안먹었어요.ㅋ




유튜브에 차돌 팽이버섯말이가 많이 뜨더라고요.

저녁 차리는데 냉장고에 불고기감이 300g있는데 마트가기 귀찮아서 이걸 3인 누구 코에 붙일까 생각하다가 저도 냉장고 야채 넣고 말아봤어요. 넓은 전골 냄비에 말이들 눕히고 육수한알 넣고 국간장, 참치액젓 한스푼 국물 자작자작하게 뚜껑 덮고 끓인거 건져서 간장, 식초, 고추가루 소스에 찍어 먹고 남은 국물에 우동사리 2개 투하, 배 채우게 했어요. 그리고 우동 건져주고 남은 국물에 계란다진야채죽으로 마무리!!! 300그램으로 3인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동안 제가 불고기로 사치했었네요.

 

550그램 닭 2마리 7,600원쯤 하길 사다가 닭죽 끓여먹었는데 먹느라고 바빠 완성샷은 안찍었네요. 4마리 살껄 후회했어요. 작은 닭살이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돼지 앞다리살이나 목살을 더 좋아하는 쫜득한 비계떼고 먹는 고기먹을 줄 모르는 집이어라~

전 아주 바삭한 비계는 좋아하는데 삼계살 구워먹고 싶었으나 튄기름 내가 닦을 생각하니

자동 수육러버!!! 집에선 수육 포에버~

 

저희집 냉동실에 항시 쟁여놓는 갈비탕이에요.

이날 점심은 라면 먹일 다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삶은 당면은 뺏는데 전 삶은 당면, 계란지단에 기분 좋으면

전복까지 삶아 올려서 나가 먹으면 2만원도 넘어~ 하면서 먹는 내내 생색내지요. 이날은 당면도 없으니 팔천원!!!ㅋㅋㅋ






Ps. 일일 일빙수 이제 망빙에 꽂혔다는거 아닙니까.ㅋ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이꽃
    '23.7.28 6:33 AM

    무더위에 잘해드시네요 완전 다 보양식
    맞아요 밖에서사먹음 2만원짜리..공감이가네요
    저도 매번 생색을^^

  • 2. 백만순이
    '23.7.28 8:12 AM

    안심스테이크.빆에서 사먹으면 67000원부터 생색내주세요
    이더위에 이런 고급 보양식을 차려낼때는 일단 생색부터 왕창 내고 차려줘야 마땅하지요ㅎㅎ

  • 3. 보단
    '23.7.28 9:13 AM

    아, 저도 가격 생색 오늘부터 흉내내볼랍니다.

    이 더위에 가족사랑이 엄청나신 분, 뽀그리2님 !!!!!

  • 4. 쑥과마눌
    '23.7.29 2:51 AM

    무심한듯 포스팅했으나,
    하나 하나 엄청 정성들어간 음식이네요!

  • 5. berngirl
    '23.7.30 7:49 PM

    우와 망고빙수에서 넘어갔어요. 식사부터 후식까지 완벽 커버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839 행복만들기 16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7월 제육볶.. 6 행복나눔미소 2023.08.12 3,149 3
40838 마지막 도시락 6 단무zi 2023.08.11 8,662 3
40837 재수생 밥상 (내팔자야ㅜㅜ 하지만 열심히 사는 일상) 54 솔이엄마 2023.08.11 12,884 6
40836 날씨덕분에끓이는 말복삼계탕 5 하얀쌀밥 2023.08.10 4,329 3
40835 넌 이름이 뭐니?? 3 피오니 2023.08.09 6,296 2
40834 오늘은 챌토리의 날, 그냥 보낼순없죠 14 챌시 2023.08.08 5,848 2
40833 대프리카 여름나기(콩국수일상) 8 돈데크만 2023.08.08 4,879 2
40832 오이소박이 8 해바라기 2023.08.08 4,507 2
40831 우와 새글들이 엄청많은 틈에 혼밥러도 살짝! 13 옐로우 2023.08.07 6,180 3
40830 평양냉면 21 냉이꽃 2023.08.06 6,122 3
40829 베트남 여름 휴가 13 큰물 2023.08.06 5,984 2
40828 시골밥상 10 큰물 2023.08.06 6,070 2
40827 목포여행 음식 후기 20 뽀그리2 2023.08.05 7,482 2
40826 오랜만입니당 12 빈틈씨 2023.08.04 5,386 2
40825 시드니에서 늦은 김장_배추구경 하세요. 14 솔바람 2023.08.04 6,368 3
40824 이건 어때요? 쪼끔 나아졌나요? 8 모하나 2023.08.03 5,004 4
40823 에게 이게 모야? 17 김흥임 2023.08.03 5,630 5
40822 초보 제빵 2탄 6 모하나 2023.08.02 4,475 3
40821 두번은 써야할 것 같아서...^^ 8 juju 2023.08.02 4,418 4
40820 토마토 카레 만들어봤어요. 7 시원한 2023.08.02 4,444 2
40819 뜨끈한 국물에 화이트 와인을 먹는 아저씨입니다. 10 Mattari 2023.08.02 4,702 4
40818 키톡 처음 8 모하나 2023.08.01 3,595 2
40817 부실한 메인일지라도 27 고고 2023.07.31 7,809 9
40816 호박전과 레모네이드 7 아틀라스 2023.07.30 5,797 4
40815 아저씨도 에그누들 만들어 봅니다. 12 Mattari 2023.07.29 6,353 4
40814 휴가기간 음식들과 집밥 10 미스유 2023.07.28 8,522 3
40813 토마토 카레 + 살떨리는 캠핑카 운전 연습 22 Alison 2023.07.28 6,725 2
40812 이게 되는군요?!ㅋㅋ 21 백만순이 2023.07.28 6,59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