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수고가 보이는 밥상이네요.. 맛있겠어요..ㅎㅎㅎ
꺄 감사합니다 헤헤
유리식판 새로워요.
채소반찬 잘 먹는 착한 어린이들이네요.
유리식판 저도 어디선가보았는데 넘 이뻐서 샀어요 식세기에도 가능합니당!!
워킹맘인데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전 꼼작도 하기싫은데...
유리식판 처음봅니다^^
사실저는 반쪽짜리근무라 다른워킹맘보다는 할수있는시간이 더 크네요~^^
유리식판이 아주 깔끔해 보이고 좋네요. 도시락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유리식판은 식세기에도 된다해서 구입해봤어요 ㅎㅎ
정성 듬뿍 상차림인데요! 일이 좀 일찍 끝나셔도 바쁘실텐데 뚝딱뚝딱 넘 잘 차리셨어요!
제가 다른 풀근무 워킹맘보다는 반정도의 시간만 근무해서 가능한것같아오~~
다 맛있어보여요.대단하십니다.
저희집에서도 열일하는 유리식판이네요.
SS시즌엔 유리식판쓰고
FW시즌엔 도자기식판 써요^^
메뉴 아이디어 얻고 가요~~!!
아가들이 엄청 골고루 잘 먹네요.
7살 아가 젓가락질????
일하시며 대단하십니다!
가족을 위한 사랑이 느껴지는 집밥입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육각종지 구입처나 브랜드 알려주세요.
모던하우스에서 샀었어요~~
저 지금 만두 삶고 있습니다. ㅎ
아...겉절이에서 무너지네요. ㅠㅠ
음식솜씨 넘넘 좋으세요.
야채 메뉴도 많고
일하시는데 대단하세요
유리 식판 너무 좋아보여요.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요. 잘 보았습니다.^^
일하시면서 아이들 도시락까지 싸시고... 대단하세요^^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으면서 아이들이 쑥쑥 잘 클 것 같아요.
아기아기한 딸래미 보면서, 덩치큰 두 아들 둔 저는 침 흘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워킹맘에 애들 삼시세끼 밥해대느라 너무 힘들거든요. 저렇게 정성스레 차리는 게 얼마나 힘들다는 게 이해돼서 감탄이 나오네요.
입쩍벌 입니다.
그저 감탄!..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081 |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67 | 은하수 | 2025.09.09 | 5,448 | 5 |
| 41080 |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1 11 | 은하수 | 2025.09.06 | 6,220 | 4 |
| 41079 |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 은하수 | 2025.09.05 | 6,650 | 4 |
| 41078 | 감자빵 구웟어요 8 | 이베트 | 2025.09.03 | 7,613 | 4 |
| 41077 |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22 | 솔이엄마 | 2025.09.01 | 8,907 | 8 |
| 41076 | 올여름 첫 콩국수 12 | 오늘도맑음 | 2025.08.31 | 5,642 | 7 |
| 41075 |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20 | 르플로스 | 2025.08.30 | 7,702 | 7 |
| 41074 |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 르플로스 | 2025.08.29 | 5,048 | 8 |
| 41073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9 | 은하수 | 2025.08.28 | 5,473 | 7 |
| 41072 | 큰아들 이야기 2 21 | 은하수 | 2025.08.27 | 6,640 | 6 |
| 41071 | 큰아들 이야기1 5 | 은하수 | 2025.08.26 | 9,661 | 8 |
| 41070 | 논술 교사 이야기 31 | 은하수 | 2025.08.25 | 5,295 | 7 |
| 41069 | 엄마 이야기2 21 | 은하수 | 2025.08.24 | 5,004 | 6 |
| 41068 | 엄마 이야기 29 | 은하수 | 2025.08.23 | 8,347 | 8 |
| 41067 | 더운데 먹고살기 3 | 남쪽나라 | 2025.08.22 | 10,145 | 3 |
| 41066 | 그해 추석 10 | 은하수 | 2025.08.22 | 4,487 | 6 |
| 41065 | 내영혼의 갱시기 12 | 은하수 | 2025.08.21 | 4,812 | 7 |
| 41064 | 포도나무집 12 | 은하수 | 2025.08.20 | 5,120 | 5 |
| 41063 |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 은하수 | 2025.08.19 | 7,359 | 5 |
| 41062 | 양배추 이야기 12 | 오늘도맑음 | 2025.08.18 | 8,057 | 3 |
| 41061 |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1 | 챌시 | 2025.08.17 | 5,072 | 3 |
| 41060 |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 은하수 | 2025.08.16 | 7,950 | 5 |
| 41059 |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30 | 솔이엄마 | 2025.08.15 | 7,692 | 4 |
| 41058 |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 진현 | 2025.08.14 | 7,440 | 5 |
| 41057 |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 오늘도맑음 | 2025.08.10 | 8,987 | 5 |
| 41056 |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 행복나눔미소 | 2025.08.10 | 5,141 | 8 |
| 41055 |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7 | 시간여행 | 2025.08.10 | 7,993 | 4 |
| 41054 |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 방구석요정 | 2025.08.08 | 6,669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