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늙었다는 핑계로



잘 오셨어요
하하 웃으며 맛깔진 글이랑 편안한 음식 사진들 봤답니다
닉네임 보니 에전의 "구박당한 앤"님 때 놀랐던 생각나네요
저도 "마이쩡" 하시던 님 너무 좋아했어요
빨리 나타나세요
이리 환영해주시니 감사요 ^^
항상 82하면.. 거의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친정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얘기가 딱이네요.
오늘 아침도 열심히 밥상 차리고 치우고..
습관처럼 또 들어와 보는 곳이 82쿡..
내내 이곳에 있었지만 키톡에 글 남기기 참 힘들었는데 요즘 반성 모드입니다.
참, 마이쪙 하시던 분은 바쁘게 이쁜 딸 육아 중에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대신 전해드립니다~~~(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이쯤되면 팬 인증...)
아.. ^^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요.
들어와서 소식 궁금하던 분 중 하나였는데 ㅋㅋㅋㅋ
일면식 없어도 친근함이 가득한 82
정겹고 반갑네요
반갑습니다.~
예전 글 보니 아이 둘 데리고 밥하신 것 기억이 납니다.
여전히 정갈하시고 맛있는 반찬이세요^^
잘 오셨습니다.
아기들은 그새 많이 컸겠습니다.
저도 친정같은 82에 습관처럼 쭉 훑어봐야 하루 업무가 시작되네요 ㅠ
이제 자주 주(?)님 모시는 글 볼 수있겠지요?
우아 ^^ 기억해주시니 감사요.
정말.. 육아전쟁의 최일선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더랬지요....
지금은 엄마껌딱지 둘째가 6학년이 되어서
평생붙을거 어릴때 다 붙었는지
이제는 어머니와 1미터 경계 간격을 유지합니다. ㅠㅠ
키톡에 얼굴을 보이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종종 뵐께요 ^^
나란히 셋팅한 만두 2개가 눈에 띄어요~^^
같은 음식을 담더라도 역시 고수님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봐요~
사진보니 점심 잔뜩먹고 와놓구 불고기가 또 먹고싶어 지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요.
저는 지~~~~~~~인짜 하수랍니다.
이제는 그냥 그런 저를 받아들이고
ㅋㅋㅋ 전문가를 애용하고 있어요.
벌레 아님 숙주임에서 진지한데 웃음이.. ㅎㅎㅎ
닉네임 기억나요. 건강하시죠?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억해주셔서 감사요
매번 눈팅이었는데...
가끔 이리 생존을 알릴까봐요.
반가워요~~~~
불고기에 숙주를 넣어도 되는구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라면에 만두는 진리이지요.
이곳을 늘 그리워합니다.
왜인지.. 그냥 사온거 그대로 놓기에는 미안해서 ^^
양파라도 넣으려고 합니다.
식당에 가니 불고기에 숙주 넣어주는데 맛나고 좋더라구요.
아마 제가 숙주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그릇 가득 담은 음식이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다이어트하느라 점심 때 라면냄새의 유혹을 물리쳤는데~
냉동실에 만두도 다 처리했는데~
몇 시간 동안 갈등하게 생겼네요ㅎㅎ
ㅋㅋㅋ 라면 드셨어요?
라면은 진리지요
전에는 간이 쌘 짬뽕라면 이런게 좋았는데
요새는 스낵면같은 가볍운게 좋네요.
아마 제 몸이 무거워져서 그러나봐요
아~~~ 반가워요^^정말 잘 오셨어요.
글도 넘 재미있게 쓰셔서 보면서 즐거웠어요.
그리고 이스리는 진정 마이쩡입니다.ㅎㅎ
아~~~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글도 넘 재미있게 쓰셔서 보면서 즐거웠어요.
그리고 이스리는 진정 마이쩡입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닉네임이 익숙한 코코님 ^^
본적없는 82님들...
가끔은 같이 있지 않아도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저를 위로해주시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아마.. 운영자이신 혜경님을 82가 닮아서 그렇겠죠?
닉넴만 보아도 쎈스쟁이세요 ^^
저도 소중한 쟈스민님의 여러 레시피는 써봤지만
불고기는 늘 시판으로 ..;
만두는 비비고! 맞지요?
김치 담긴 접시가 참 곱네요 ^^
우하하하하 저같은 분이... ㅋㅋㅋ
저도 쟈스민님의 귀한 레시피 열심히 블로그까지 따라가며 봤지만...
똑같이 한다해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눈으로라도 배우는 것에 만족하며
전문가들을 애용해요.
그릇 곱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가 저 잘살라고 골라주신 것들이라..
엄마 생각하며.. 쓰고있어요.
어머 이 밤에 라면 땡기는 사진!
그나저나 참으로 소식가 이십니다
저는 달걀 두개에 만두 대여섯개 정도는 넣어야
라면 좀 먹었구나~~ 하는데 말이지요 훗
우아 고수님 ^^
역시 82는 고수님들이 많으시네요. ㅋㅋㅋ
배워갑니다.
닉네임부터 제 취향이십니다. 밥은 그저 푸짐하게 먹는게 최고입니다. 다 맛나 보입니다~
빨간머리애님 예전글이 무려 11년전이에요! 반갑습니다.
(저는 아마도 그때쯤에 82에 가입한것 같은데 말이죠.)
저도 그 ‘마이쩡’ 하시던분 (닉네임이 왜 생각이 안날까요?) 생각나요..
밥하기 전에 빵부터 한입!
모두 그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쏘모던님..ㅎㅎ
둘째 임신하셨어요.
닉네임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사이 예전 분들의 포스팅이 많이 보여, 너무 행복해요~
글과 요리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기념으로 닉네임을 바꿨는데 비슷한 분이 있으셨다해서
나이도 있고...
하양머리애로 바꾸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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