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네잎클로버단팥빵 만들어봤어요~~

| 조회수 : 6,256 | 추천수 : 17
작성일 : 2011-07-05 17:36:02
최고의 사랑에서 나온 단팥빵 만들어봤어요...
맛있어 보이나요~~
아들이랑 딸이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 행운이 가득한 단팥빵 드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너무간단하게 올리니까.. 좀 눈치보이네요~~
그래두 사진찍어둔 기념으로 글올려봐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아리
    '11.7.5 5:47 PM

    그대 땜에 가슴이 심장이 두근두근~~~~생각이 나네요^^

  • 2.
    '11.7.5 6:29 PM

    아웅 맛있게 보여요.

  • 3. BRBB
    '11.7.5 8:04 PM

    헛~ 국보소녀 4명이 갈라먹는 네잎크로바 단팥빵~~~ ^^
    먹고파요

  • 4. 골코네
    '11.7.5 8:15 PM

    너무 이뻐요~!! 저도 도전해 보고싶네요~^^

  • 5. 삐짐고양이
    '11.7.5 8:32 PM

    정말 한입 베어물면 행운이 올 듯~

  • 6. 숙이네^^
    '11.7.5 8:34 PM

    왠지..글올리고나면... 댓글이 달리나 안달리나...자꾸 들어와보게 돼요~
    댓글이 5개나? 꺄오 기분좋아요~~
    댓글주신분께... 클로버빵 한개씩 드리고 싶네요^^

  • 7. 홍한이
    '11.7.5 8:54 PM

    저도 빵주세요...단팥빵 너무 예쁩니다.
    최고의 사랑에서 나왔던 바로 그것^^

  • 8. 쑥송편
    '11.7.5 9:32 PM

    만드는 법을 달라, 달라,, 달라... 나도 만들어보고잡다~~~

  • 9. 자주감자
    '11.7.5 9:33 PM

    만드는 법도 올려주시면 행운이 두 배로..^^

  • 10. J-mom
    '11.7.5 10:38 PM

    캬~~
    또 최사생각나는....ㅎㅎ

    전 저기 소를 완두콩소로 하는걸 무쟈게 좋아했었는데
    한국서 먹어보고 안먹었으니 진짜 오래

  • 11. 푸른맘
    '11.7.5 11:54 PM

    맛있겠다,,, 우앙,, 아 배고파요잉~

  • 12. 햇살처럼
    '11.7.5 11:56 PM

    앗! 두근두근

  • 13. skyy
    '11.7.6 1:38 AM

    아! 단팥빵 정말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지금 배가 고픈거 참고 있었는데 괜히 봤네요.
    너무 맛나 보여요...ㅡㅡ;;

  • 14. 리본
    '11.7.6 5:12 AM - 삭제된댓글

    간단해서 눈치보이면 레시피좀 알려 주세요 !
    한국 빵이 너무 너무 너무 먹고 시퍼요 ㅠㅠ

  • 15. 순덕이엄마
    '11.7.6 5:36 AM

    내 가슴이~ 내 마음이 두근두근~~
    드라마에서 네잎 클로버 단팥빵 보고 넘 먹고 싶었는데..
    겨우 참을만 하니 숙이네님이 염장을..ㅠㅠ

  • 16. 크리스티나
    '11.7.6 9:14 AM

    너무 예뻐요. 행운이 올 것 같은 단팥빵이예요. 언젠가 팥소를 만드는 날엔 꼭 도전해볼게요~

    tv는 일요일 저녁에만 보는 저는 최고의 사랑을 마지막회만 봤네요. 나들이 가다 차안에서 재방송... 초딩엄마라...

  • 17. 우화
    '11.7.6 10:52 AM

    저도 댓글 달았어요,
    단팥빵 한개만 우찌....안될까요? 굽씬~~

  • 18. 셀라
    '11.7.6 11:01 AM

    아웅~ 제가 단팥빵 음~~~~청 샤랑하는데..
    한입만 주심이^^;;

  • 19. 숙이네^^
    '11.7.6 1:01 PM

    자고났더니... 댓글이 우수수...ㅎㅎㅎ 기분좋아요~^^
    키톡에 유명인이신..순덕이엄마님 댓글까지..너무 영광이에요~
    조만간... 과정샷까지..해서...빵글 한번더 올릴께요~~

  • 20. 프리
    '11.7.6 2:54 PM

    정말로 빵이 봉긋하니 왜 이렇게 이쁜 거에요?
    방금 밥 먹었는데도..식욕이... 어떻하죠?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 21. jasmine
    '11.7.6 7:23 PM

    팥빵을 한 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 일인입니다.
    어쩜....요즘 제가 팥빵에 꽂힌 걸 아시고...우리동네에 팥빵 맛있다는 집 찾아서
    만드는 건 미뤄두고 열심히 사먹고 있어요...
    두근두근 생각나게 하는 빵입니다. 참 하셨어요. 도장꽝!!!!!

  • 22. 준n민
    '11.7.7 2:34 PM

    양갱만들고 조금 남겨놓은 앙금
    팥빵으로 결정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262 계란빵이라고 쓰고,,, 마들렌이라고 읽는다?!? 9 셀라 2011.07.07 7,714 17
34261 짠~~~미역 된장 냉국 12 푸른맘 2011.07.07 5,652 15
34260 치즈넣은 감자전~ 11 금순이사과 2011.07.06 12,025 16
34259 인생은 길다지만 삶은 항상 현재.... 11 오후에 2011.07.06 9,557 19
34258 식비 공개와 이런 저런 밥상이야기, 옷장정리 50 프리 2011.07.06 20,834 39
34257 중딩 도시락, 간단한 아침식사~~ 15 스콜라 2011.07.06 13,282 32
34256 이런날씨에 카레.. 고추장찌개강추!!! 13 셀라 2011.07.06 11,829 22
34255 프랑스에서 밥 해먹기-3년만에 왔어요- 49 스콘 2011.07.06 16,825 58
34254 새송이 버섯 볶음 ,, 10 푸른맘 2011.07.05 7,071 16
34253 13 삼삼이 2011.07.05 7,166 21
34252 네잎클로버단팥빵 만들어봤어요~~ 21 숙이네^^ 2011.07.05 6,256 17
34251 이거슨 삼식이 놈의 다이어트 식단! 27 bistro 2011.07.05 15,593 47
34250 고딩 6월의 밥상입니다.....(개있어요) 49 jasmine 2011.07.05 26,830 68
34249 초대받은 베트남 상차림 49 마리아 2011.07.05 14,536 1
34248 더운날 귀차니즘의 끝~~~ 간편콩국슈?!? 7 셀라 2011.07.05 5,802 13
34247 미쿡의 중국배달음식 ㅋ + 쇼핑몰에서 득템한 인도커리 - >.. 33 부관훼리 2011.07.05 14,806 102
34246 영계백숙과 찹쌀주머니 8 에스더 2011.07.05 7,283 22
34245 아름다운 제주살이20~"어머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33 제주/안나돌리 2011.07.04 10,784 23
34244 꽃밭에서 18 오후에 2011.07.04 7,810 17
34243 요즘 해 먹은 건강 빵 쿠키 ??? 5 azumei 2011.07.04 6,588 14
34242 배추구제사건과 현장고발??? 15 셀라 2011.07.04 6,220 19
34241 남편과 딸들이 함께 만든 비후까스 정식입니다^^ 14 동경미 2011.07.04 9,231 24
34240 평범밥상 하나 팁 두개(별거없으니 주의 ^^) 31 노니 2011.07.04 14,558 32
34239 고 3도시락,밥상,산행도시락^^ 16 J 2011.07.03 14,216 24
34238 두 가지 레어 치즈케이크 7 구박당한앤 2011.07.03 7,928 1
34237 매실 장아찌 걸렀어요. 14 skyy 2011.07.03 7,579 15
34236 우리나라 좋은나라 (1편) 25 sweetie 2011.07.03 12,521 43
34235 남은 절반 어떤 시간들로 내 삶을 채울 것인가? 김밥, 감자삶기.. 17 프리 2011.07.03 15,55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