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단꽁치찌개

| 조회수 : 6,628 | 추천수 : 26
작성일 : 2011-05-27 19:01:53
꽁치 김치 찌개,,



재료, 맛있는 김치 적당히

        쉽게 살수있는 꽁치캔

양념, 식용유조금, 참기름조금,

부재, 소금<다시마,멸치육수>, 고추,대파 조금씩, 다진마늘

1.맛있는 김치를 적당히 썰어서 식용유조금이랑 참기름 조금넣구 잘볶아 줍니다,,
2.어느 정도 볶다가 <다시마,멸치육수>이나 물을 넣어주세요,, 전 물로했어요,, 간단하게,,ㅋㅋ


3.그다음에 손쉽게 살수있는 꽁치캔을 넣어주세요,, 꽁치캔에 있는 모든걸,, 이때,,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4.어느정도 끓으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얼큰한걸 좋아해서 청량고추 두개와 대파 조금 넣었습니다,,



이걸로 초간단 꽁치 김치 찌개가 완성됐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7 8:05 PM

    속았습니다.
    저보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하시는 줄 알았는데
    저는 먹다남은 김치 넣고 물붓고 꽁치캔 넣고... 된장 쬐금 넣고 끓여서 먹는데... 마지막에 양파만 투하...
    님은 저의 꽁치찌개에 비하면 요리수준이랍니다..ㅋㅋ
    때깔도 좋구요

  • 2. 푸른맘
    '11.5.27 8:10 PM

    ㅋㅋㅋ 때깔,, ㅋㅋ 좋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길었다니,, 죄송해요,, ㅋㅋ

  • 3. jasmine
    '11.5.27 8:25 PM

    며칠 전, 제가 돼지고기인 줄 알고 쇠고기를 넣고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환상적으로 맛이 없었습니다....ㅠㅠ

    저는 통조림으로 끓일때는 아무 것도 안넣는데, 마늘이나 고추 등 넣으면
    더 맛있겠어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찌개네요.

  • 4. 푸른맘
    '11.5.27 9:13 PM

    요리엔 항상 정성이 들어가야해요,, ㅋㅋ 서방님을 위해서 ~ 내음식을 맛볼 사람들을 위해서,, ㅋㅋ

  • 5. 푸른맘
    '11.5.28 12:29 AM

    ㅋㅋ 진짜요,, 진짜요,, ㅋㅋ

  • 6. 리본
    '11.5.28 3:05 AM - 삭제된댓글

    저도 "초간단" 이런거에만 눈길이 가서..
    무려 파까지 넣으신 요리네요.ㅎㅎㅎ

  • 7. 푸른맘
    '11.5.28 8:41 AM

    무려,, 파까지,, 신랑이 좋아해서,,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018 동생부부와 함께 저녁 47 LittleStar 2011.05.27 20,253 54
34017 산나물 장아찌 드셔보셨나요? 6 jeeny 2011.05.27 6,994 22
34016 초간단꽁치찌개 6 푸른맘 2011.05.27 6,628 26
34015 재도전, 그리고... (사진 쓸데없이 큼;) 13 흙인형 2011.05.27 6,656 29
34014 푸르미맘의 떡볶이,, 6 푸른맘 2011.05.27 6,342 21
34013 그간 먹고산 이야기 11 올리비아 2011.05.27 7,967 33
34012 엄마와 딸 36 최살쾡 2011.05.27 12,903 37
34011 나는 뒤카니스트다!!! 28 spoon 2011.05.27 10,337 33
34010 아기가 자고있다 +_+ 49 그린그린 2011.05.27 9,717 42
34009 J-mom 반죽님! 고마워요~ 12 pink dragon 2011.05.27 6,074 22
34008 오랜만입니다. 간편하되.... 골고루 먹고 살기 43 프리 2011.05.26 16,880 37
34007 성찰을 부르는 즐거운 습관 24 오후에 2011.05.26 10,489 27
34006 온니들,,,미안,,초보농군 무조건 잘먹어야 하드라,,, 28 나오미 2011.05.26 11,067 39
34005 키톡 게시판에 글 하나 더 늘리기 (수준 下) 15 ice 2011.05.26 5,457 27
34004 엎드려 절 받기^^ 6 혼스비 2011.05.26 5,558 14
34003 새콤한 물김치 담그기~~ 7 셀라 2011.05.26 7,930 16
34002 부서에서 제일 가난한 뉴욕직딩아자씨의 도시락시리즈 - >.. 33 부관훼리 2011.05.26 19,333 77
34001 도시락 쌀 군번도 아닌데... 8 유지선 2011.05.26 6,587 18
34000 어디 좀 다녀왔다. 48 순덕이엄마 2011.05.26 29,376 0
33999 식탁위에도 반전 있다! 14 준&민 2011.05.25 10,019 33
33998 월 29,900원으로 만나보는 백령도 해병대 캠프 31 발상의 전환 2011.05.25 15,602 53
33997 아이 유치원 소풍도시락-스마일김밥^^ 10 하트봉봉 2011.05.25 16,774 20
33996 버터밥이다. 나도 '다'체다 27 팜므파탈 2011.05.25 10,187 30
33995 뒤칸은 아니지만 또 고기 17 어림짐작 2011.05.25 6,788 25
33994 예전 <지성조아>가 요즘하고있는 짓!!^^;;;;; 74 이쁜주원 2011.05.24 16,255 1
33993 나는야 막걸리 매니아~ 49 스콜라 2011.05.24 6,802 26
33992 갈비찜 쉽게 만들기 15 크리스틴 2011.05.24 15,113 31
33991 나도 한번 간단버전 올려보련다, 떡볶이다 5 코로나 2011.05.24 9,095 18